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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울산 중구의회’
작성일 2017년 07월 12일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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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울산 중구의회’ 사진1(새창열기)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울산 중구의회’ 사진2(새창열기)

- ‘최초’라는 수식어 통해 선진의회 위상을 높여온 중구의회 -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가 오는 15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다.

중구의회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의원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간 반성과 회고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7월 15일 제1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초대의장 김무열)가 개원한 이래 98년 제2대, 2002년 제3대, 2006년 제4대, 2010년 제5대를 거쳐 2014년 제6대 중구의회가 출범,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중구의회는 지난 20년간 ‘최초’라는 수식어를 통해 울산지역 5개 구·군 기초의회 중 단연 모범적인 선진의회의 위상을 높여왔다.

제5대 의회 시절이던 지난 2012년 11월 울산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했다.

기존에는 당초예산안와 추경안 등의 심사를 앞둔 시점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검토기간 부족 등으로 주먹구구식 심의란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예결위 상설화를 통해 예산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앞서 제4대 의회 시절이던 지난 2008년에는 지역 최초로 ‘의원 일일 민원담당제’를 도입, 지금까지 9년간 지속되고 있다.

의원 일일 민원담당제는 전 의원이 비회기 중 윤번제로 출근해 민원상담 및 처리 업무를 보는 과정으로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접수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의정활동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민원담당제는 중구의회가 처음 도입한 이후 울산시의회와 남구의회 등 타 의회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중구의회는 또 본회의 중 구정질문을 기존 ‘일괄질문, 일괄답변’에서 벗어나 ‘일문일답’ 방식을 도입(울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 규칙 제75조의2), 의회의 견제기능을 강화시켰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 의회운영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입법 및 법률고문을 위촉, 활동하는 한편 의정 자문기구 중 하나인 ‘의정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개원 3주년을 맞이한 제6대 중구의회는 지금까지 297건의 안건(조례·규칙 209건, 예산안 18건, 승인·결의 55건, 기타 15건)을 처리, 의원 1인당 평균 의안처리건수도 27건으로 울산지역 타 기초의회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입법과 의결은 물론 구정 전반에 대한 견제 및 감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중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지방의회 청렴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중구의회 서경환 의장은 “우리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정책과 사회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제도 도입은 거의 모두 기초의회를 거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처럼 중요한 역할과 기능 수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초의회에 대한 낮은 인지도는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서 의장은 이어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구현하기 위해선 그 중심인 지방의회가 제구실을 다해야 하고 이는 결국 우리 기초의원들의 몫”이라며 “약관의 성년으로 거듭난 중구의회는 주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의 초심으로 의정혁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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