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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결과
작성일 2017년 11월 27일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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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위 ‘자치행정과’,‘6개 동’/ 복건위 ‘건설과’,‘안전총괄과’-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는 2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복희)는 이날 자치행정과와 반구1동, 복산1동, 성안동, 태화동, 병영2동, 약사동 등 6개 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천병태 의원은 “각 동의 임무가 지방자치, 주민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지만 정작 우리 중구는 행사 때 인원동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아 아쉽다”며 “소규모 마을 단위의 자치제 실현과 주민자치위원회의 본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길 의원은 “지원자가 많아 선거로 뽑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장과 달리 통장은 지원자가 없어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구청에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안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주민자치위원 위촉시 현재 동 단체장 중심으로 구성돼 운영에 적지 않은 한계를 보이는 측면이 있는 만큼 구청이 자치위원 구성시 동 단체장 출신은 30% 이내로 규제하는 등 새로운 인적자원을 구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복희 위원장과 강혜순 의원은 각 동별 브랜드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천편일률적인 형태를 보이는 점 것에 대해 지적하고 각 동별로 특색을 살리고 이야기가 담긴 브랜드사업 개발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으며 오세라 의원은 다문화가족으로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했다.

복지건설위원회(부위원장 김순점)도 이날 건설과, 안전총괄과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내오산로 보도설치 공사의 향후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김경환 의원은 “당초 내오산로 인도 데크설치 공사가 캔틸레버 방식이 검토됐다가 예산 등의 문제에 부딪혀 일반 공법으로 시공됐다”며 “이 때문에 태화강 홍수발생시 유속 등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등 안전성이 다소 미흡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많은 전문가들 역시 내오산로 보도설치 공사에 대해 안전성 등의 문제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완공을 눈에 둔 시점이라 보강 등의 작업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이후 안전관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에서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효상 의원은 주택가 이면도로의 우후죽순 설치된 통신주 문제를 지적하고 구청의 보다 적극적인 개선을 주문했으며 권태호 의원은 문화의 거리에 진행 중인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 등 주변 환경영향에 대한 고려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오는 28일(화)에는 행정자치위원회가 민원지적과와 보건행정과, 건강관리과를, 복지건설위원회는 도시과와 교통행정과, 디자인건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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