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의회

강혜순의장님 및 의회의원님 의정활동에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우정지역주택 가입한 허현호 조합원 아버지입니다 01088941865 조합장 및 반도건설의 선량한 서민의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억울한 실태를 의원님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초기 부정한 카르텔을 철퇴한다고 국민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울산에서 이러한 카르텔이 일반시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조합장 운영 및 반도건설 행폭에 고발합니다 처음에는 4억4천만원에서 몇개월 사이에 2억2천6백을 추가 분담금을 올려 달라고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 울산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이런일을 상식에 맞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주위에 아파트는 1억3천 올린다고 난리를치고 있는데 저희들은 단숨에 2억2천6백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합원한테 조합장 및 반도건설이 반협박으로 합작하여 여러 문서를 보내면서 조합원들을 협박을 하고 있고 조합장은 조합원 관련 모든 자료를 처음부터 매번 자료를 투명성, 공정하게 공개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성실하게 행폭를 하고 있습니다 9/21일 마지막 총회때 조합원들 대부분 부결처리 하였습니다 이유는 모든 안건에 대해 자료공개를 하도록 법적으로도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알 수있게 상세히 공지를 하지도 않고 급하게 총회를 열었으니 조합원들이 총회 부결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자료공개를 하라고 하니 앞뒤 순서도 없이 올리고 있고 순서대로 올려 달라고 하였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를 않고 마구잡이로 혼랍스럽게 미세하게 최근들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미세하게 조금씩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단순합니다 돈 들어가고 돈 지출한 근거를 명확하게 정리정돈 정산한 것을 매번 요청하였는데도 조합원들한테 돈만 내라고 반협박만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법적책임은 물론 단돈 십원이라도 환수조치하여 조합원들한테 돌려 주어야하고 입주를 해도 편안하게 두다리 쭉 뻗고 자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일것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렇게 눈에 보이게 당하고도 없었던 일로 묻고 지나갈수는 없습니다. 오늘 몇분께서는 극단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합원들 상황/처지는 똑 같은 마음입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만든자들은 반드시 언젠가는 죄값을 받아야 하는게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의장님 및 의회 의원님 조합장측과 반도건설 행폭을 막아 주시면 우리 조합원 318명은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열린의장실

울산중구의회 의정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