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2020년6월30일(화) 14시00분
의사일정
1.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3. 제7대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
4. 제7대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
부의된안건
1.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14시03분 개의)
○의장 신성봉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4시03분)
○의장 신성봉 의사일정 제1항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제7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선임을 위해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 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제가 왜 다시 묻냐면 어제 강혜경 의원님께서 회기 연장을 하셨으면 좋겠다 해서 현재 의장 입장에서는, 아무튼 후반기 원구성을 원활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계속 점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일정도 운영위에서 결정을 하셨고 29일까지 상임위 신청을 하라고 공지를 다 드렸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제까지 확인해도 노세영 의원밖에 신청을 안 하셔가지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늘 2시까지 의논을 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그 뒤로도 계속 안 돼서 저는 부득불 행자위로 신청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안 하셔서 그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처음에는 본 배정이 되고 신청하고 어느 자리든 가겠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계속 신청 안 하셨기 때문에 부득불 행자위로 먼저 신청했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4시05분)
○의장 신성봉 의사일정 제2항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따라 권태호 의원, 안영호 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06분)
○의장 신성봉 의사일정 제3항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와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의장 1명, 부의장 1명을 무기명 투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장 후보자는 김지근 의원님께서 등록하셨습니다.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소견발표가 있겠습니다.
김지근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근 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7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후보 김지근 의원입니다.
저는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수행하면서 23만 중구민의 눈과 귀, 목소리가 되는 중구의회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데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하루 빨리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후반기 의회는 현장중심의 소통의정을 펼쳐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구에서 건설 중인 각종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어렵고 힘든 상황은 없는지, 지역 업체가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의회에서도 직접 챙기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입법평가조례를 만들고 조례 제·개정위원회를 상설화로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입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주민 민원의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민원해결위원회를 신설해 구민의 아프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의회상 정립에도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언론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등 공무활동 강화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회사무국 내 의정담당계를 신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 보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동 단위 행사에는 해당 지역구 의원님들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이 밖에 의원들 간 소통과 유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의원연수 및 교육활동, 선진지 견학을 활성화 시키는 한편 여야의 협치를 위해 의정간담회를 정례화 시켜 소통과 상생의 의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반환점을 돌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제7대 중구의회가 23만 중구민의 기대와 염원에 보답하는 선진의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성봉 김지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50조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박채연 의원, 강혜경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계장으로부터 선거에 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사계장 이봉근 의사계장 이봉근입니다.
의장, 부의장 선거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1쪽 투표 진행 순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2쪽입니다. 투표 순서는 호명 순으로 하며 의장석에서 보아 앞줄 오른쪽부터 왼쪽 의석 순으로 지그재그로 진행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소에서 투표한 다음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의장님의 명패와 투표용지는 사무국 직원이 대리수령한 후 의장님께 전달하여 의장석에서 기표한 후 사무국 직원이 받아 명패함과 투표함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투표용지 1장에 1명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표소에서 선출하고자 하는 의원의 기표란에 기표도구를 이용하여 기표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선출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당선자로 결정됩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유효, 무효, 기권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효투표는 투표용지의 기표란에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의 성명의 기표란에 기표도구로 날인한 것은 유효투표입니다.
다음은 무효투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규정된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 투표용지에 중구의회 청인이 누락된 것, 동일 후보자 란에 2개 이상 기표된 것 등으로 4쪽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용지에 아무 표시도 하지 않은 용지는 기권으로 처리하겠으며 무효표로 판단하기 곤란한 것은 감표위원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득표수가 명패수보다 많을 때는 재투표를 하여야 하나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유효, 무효, 기권표 예시는 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5쪽입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개표 상황을 점검하며 다른 의원님의 투표가 끝난 후에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계표 집계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집계표에 서명·날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전면에는 투표용지라 표기되어 있고 청인이 날인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입후보 등록의원 성명 및 기표란이 있습니다.
6쪽부터 9쪽까지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성봉 의사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투표를 위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준비)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감표위원석으로 이동)
다음은 사무국 직원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확인)
(투표함 확인)
문제없죠?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계장의 의원호명에 따라 의장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계장 이봉근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호명하는 순서에 따라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4분 투표개시)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신성봉 의장님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님의 투표는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50조에 따라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투표)
다음 감표위원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감표위원 투표)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성봉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죠?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24분 투표종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 참관 하에 사무국 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셔서 몇 개입니까? 11개 맞습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11개입니다.
이상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몇 매입니까? 11매 맞죠?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투표용지 수를 계산한 결과 11매,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찬반이 아니기 때문에 기권표가 있는지, 무효표가 있는지만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계표)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11명, 투표위원 11명, 득표수는 김지근 의원 11표, 무효표 0표, 기권표 0표입니다.
따라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재정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지근 의원께서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여 주신 박채연 의원, 강혜경 의원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의석으로 이동)
제7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지근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27분)
○김지근 의원 존경하는 2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중구의회를 훌륭히 이끌어주신 전임 신성봉 의장님을 비롯한 김기환 부의장님, 이명녀 운영위원장님, 권태호 복지건설위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초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의지하며 나눠가는 소중한 일상이 모여 재난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값진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둠이 짙은 지금의 위기는 희망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다함께 이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23만 중구민과 함께 뜻을 모아 후반기 중구의회도 항구적인 중구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민선7기 시대를 맞아 혁신중구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혁신은 계획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혁신을 향한 다양한 시도와 시행착오에 따른 끊임없는 계획 수정과 변화의 과정에 점진적으로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중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후반기 중구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생의 힘찬 걸음을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치란 타협하고 이해하며 또한 서로 존중의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야 간 진영 논리만 내세워 반목과 대립하기보다 관용하고 포용하며 서로가 가진 다양성을 존중하는 선진의회를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23만 중구민 여러분, 23만 중구민의 이목이 중구의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우리의 의회가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건설적 비판과 합리적 해결책을 함께 전하는 길잡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11명의 의원들이 후반기 남은 2년의 시간에도 구민 행복을 향한 힘찬 항해를 이어가도록 등대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반기 의장으로 신뢰를 보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3만 중구민을 비롯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성봉 김지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4시30분)
○의장 신성봉 의사일정 제4항 부의장 선건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도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후보자는 노세영 의원께서 등록하셨습니다.
먼저 입후보자의 소견발표가 있겠습니다.
노세영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세영 의원 여러분들의 귀한 한 표 한 표로 제가 부의장이 된다면 의장님과 함께 모든 의원님들과 적극 소통해서 우리 임기가 마무리될 즈음에 ‘후반기 의장단 참 괜찮게 잘했다.’라는 평을 모두에게 들을 수 있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고 직위에 임하겠습니다.
과분한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먼저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저의 역할을 다해서 훌륭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신성봉 노세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장선거와 같이 박채연 의원, 강혜경 의원께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방법은 의장선거와 같습니다.
자리해 주십시오
(감표위원, 감표위원석으로 이동)
사무국 직원은 투표를 위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준비)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사무국 직원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의 이상 유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확인)
(투표함 확인)
이상 없죠?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이어서 의사계장의 의원호명에 따라 부의장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계장 이봉근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14시34분 투표개시)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신성봉 의장님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투표)
(감표위원 투표)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성봉 투표 다 하셨죠?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41분 투표종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 참관 하에 사무국 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함 명패 11개 맞죠?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명패수 계산한 결과 11개입니다.
이상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11매 맞습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투표용지도 11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지금 집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11명, 투표의원 11명, 득표수는 노세영 의원 11표, 무효표 0표, 기권표도 마찬가지로 없습니다.
따라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노세영 의원께서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박채연 의원님, 강혜경 의원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의석으로 이동)
제7대 중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노세영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43분)
○노세영 의원 서울 국회, 시의회, 인근 구·군의 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모습으로 국민들의,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한 가운데 우리 중구의회가 정말 순조롭게 하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을 한 것은 울산의 종가, 울산 정치 1번지의 진면목을 보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상임위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에서도 소통과 배려로 협치와 상생의 멋진 중구의회를 함께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신성봉 노세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 및 위원장 선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저는 내일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회주시면.
이상으로 제226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5분 산회)
○출석의원(11인) |
신성봉김기환이명녀김지근권태호문희성노세영박경흠안영호박채연강혜경 |
○출석전문위원 | |
전문위원 | 조영숙 |
전문위원 | 유경달 |
전문위원 | 이미경 |
○출석사무직원 | |
의회사무국장 | 김규협 |
의사계장 | 이봉근 |
사무직원 | 권기연 |
사무직원 | 정현도 |
사무직원 | 이연숙 |
사무직원 | 박미숙 |
속기사 | 김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