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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192회 제10차 행정자치위원회(2016.12.0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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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10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 2016년12월9일(금)

장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계속)

가. 보건소 소관

나. 문화의전당 소관

2.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계속)

가. 보건소 소관

나. 문화의전당 소관

2.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10시11분 개회)

○위원장 이복희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2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보건소, 문화전당 소관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 심사 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계속)

가. 보건소 소관

나. 문화의전당 소관

(10시12분)

○위원장 이복희 의사일정 제1항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사항별 제안설명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숙희 보건과장께서는 보건소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과장 문숙희 보건과장 문숙희입니다.

당초예산안 사항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사항별 설명)

○위원장 이복희 보건과장님 긴 자료 설명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기환 전문위원께서 보건소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강기환 전문위원 강기환입니다.

보건소 소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복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과장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과장 문숙희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623페이지 국가 예방접종 실시 31억1,274만8,000원의 예산편성은 2016년 당초예산 대비 10억621만원이 증액 되었습니다. 국가 예방접종사업은 만12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BCG 등 15종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 실시와 노인대상 폐렴부분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보건소 백신구입비 및 위탁 의료기관 예방접종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증액사유는 어린이 예방접종 중 여성 청소년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인 만12세 여성 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접종 약 9만원 정도 4,800건 접종비 지원을 2016년6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2016년10월부터 6개월에서 12개월 대상으로 신규사업 추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됨에 따라 전년도 대비 어린이 예방접종 예산이 9억5,148만6,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노인 예방접종은 노인 인구증가에 따라 5,688만8,000원의 예산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복희 그럼 보건소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순 위원 강혜순 위원입니다.

645페이지 물리치료 장비구입, 운동기구 구입, 시스템 에어컨, 도서구입비 전체적인 자산취득비가 있는데 여기가 지금 원래 없었어요? 이런 시스템이.

○보건과장 문숙희 물리치료가 우리 센터에는 없습니다.

지금 프로그램 운영하고 저희들 방문보건, 운동 상담 정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노인 보건사업 활성화하기 위해서 1층에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지금 물리치료 장비하고 그리고 인력 2명을 보내가지고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강혜순 위원 그리고 바로 밑에 인건비가 작년대비 비교가 9,600만원 늘어난 사유가 뭐죠. 어디서 늘어난 사유죠?

○보건과장 문숙희 이것은 호봉 상승분하고 거기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 호봉씩 증가되니까.

강혜순 위원 지금 청사 화장실 개보수가 2개소 있다고 666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이게 4,400만원 보건소 설립이 몇 년 됐죠?

○보건과장 문숙희 98년.

강혜순 위원 치매예방센터를 방문할 때는 너무 깨끗해서 화장실까지 못 봤는데 2개소면 지금 이 정도면 다른 화장실도 다 보수가 됩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지금 보건소가 지금 노후화 되다보니까 1층에는 민원이 상당히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남자 화장실하고 여자 화장실 민원이 많이 이용하다보니까 일단은 너무 노후화됐습니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수리를 하더라도 일단 예산이 많이 투입되니까 올해는 1층 이용객이 많은 1층부터 먼저 하려고 편성했습니다.

강혜순 위원 몇 년 전에 거기 화장실에서 우리 공무원이 사고가 난 걸로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이참에 고치는 김에 긴급 버튼을 한다든지 그런 것도 생각해서 설치하면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보건과장 문숙희 좋은 의견입니다. 사고가 작년에 있었는데 그 이유로 바로 벨을 설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직원이 아니더라도 민원인도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강혜순 위원 보건소 사용하는 사람들이 또 정상적이 아니고 아픈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그런 것은 긴급하게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보건과장 문숙희 예, 맞습니다.

○보건소장 황병훈 덧붙여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화장실은 방문하신 민원인들이 보건소를 평가하는 어떤 좌표로…….

강혜순 위원 맞습니다. 우리 고속버스터미널 휴게소 같은 경우에도 최고로 만들어 놨는데.

○보건소장 황병훈 가급적이면 안락하고 편안하고 깨끗한데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투입된다면 보건소에 있는 전 화장실을 개·보수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연차적으로 해서 이번에 1층만 올렸습니다.

하경숙 위원 반갑습니다. 하경숙 위원입니다.

지금 614페이지 307-01 출산용품지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구·군에는 하고 있는데 우리만 안 했다는 얘기죠?

○보건과장 문숙희 타 시·도, 울산에는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안하고 있고 타시·도에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우리구가 제일 낮습니다. 울산시 중에서도 그래서 저희들이 뭔가 획기적인 출산지원을 해서 출산율을 향상 시켜보자 해서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걸로 편성했습니다.

하경숙 위원 1인에 20만원 상당해서 2,000명.

○보건과장 문숙희 예, 2,000명입니다.

하경숙 위원 지난 해 행감이나 예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 적 있었습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행감에서는 말씀이 없었습니다.

하경숙 위원 이게 만약 한다면 제대로 된 용품을 갖춰서 만약에 조잡하거나 이렇게 하면 그런 게 좋지 않은 물건이 들어갔을 때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만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걸 시행하신다면 타 시·도에서 하는 걸 면밀히 조사해서 우리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보건과장 문숙희 예.

하경숙 위원 전반적으로 보면 저소득층, 소외계층에게 지원되는 부분은 정말 소외계층을 찾기도 어렵고 지원을 하고자 해도 조건이 안 맞아서 안 되다보니까 이런 부분은 전혀 증액이 안 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이나 차상위계층 지원조건이 안 맞으면 못 주잖아요.

○보건과장 문숙희 일단은 복지부에서 기준을 딱 정해 가지고 하위 50% 이렇게 내려오면 저희들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것은 그 조건에 맞아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경숙 위원 그런 조건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도움을 받아야 될 사람이 못 받을 때 자살이라든지 그런 일이 많이 생기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조건이 안 맞아서 지원을 못 받더라도 좀 살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천병태 위원 두 자녀, 세 자녀 출산양육지원금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군·구 지원금이 이제 같아지죠?

○보건과장 문숙희 5개 구·군중에 울주군만 세 자녀가 240만원 주고 우리는 200만원 주고 4개 구는 그렇고 둘째 자녀는 120만원, 저희들은 100만원, 울주군만 조금 20만원 차이 납니다.

천병태 위원 그럼 울주군만 빼고 구는 다 같다?

○보건과장 문숙희 예.

천병태 위원 출산용품지원은 구·군 다 같습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저희구가 최초를 하는 겁니다.

다른 구는 안 합니다. 저희구가 출산율이 제일 낮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또 정부에서도 출산대책을 강화를 하고 초저출산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선도적으로 지금 지원하기 위해서.

천병태 위원 중구가 출산율이 최고 낮기 때문에?

○보건과장 문숙희 예.

천병태 위원 두 자녀, 세 자녀 출산양육지원금 이제는 구는 다 같아졌으니까 문제가 없는데 군이 저렇게 되어 있으니까 무슨 얘기냐면 저희들이 이 얘기를 지속적으로 듣는다는 말이에요. 똑같은 울산인데 잘 알고 계시잖아요.

○보건과장 문숙희 예, 맞습니다.

천병태 위원 똑같은 울산인데 중구 가면 지원금이 얼마고 남구 가면 또 다르고 이런 얘기를 계속 듣는데 울산시에 강하게 제안하셔서 형평성 있게 같은 시민인데 형평성 있게 하고 재정이 열악한 중구 같은 경우에는 예산을 더 많이 지원하도록 만들어서 형평성 있게 같은 시민이 같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건의를 계속 해 주십시오.

○보건과장 문숙희 그렇게 건의해 가지고 저희들이 50% 지원을 받아가지고 어느 정도 4개 구는 맞습니다.

천병태 위원 이상입니다.

강혜순 위원 지금 서울에서는 조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소녀들 생리대 보급하는 걸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울산에는 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울산에도 저희들이 10월 달부터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35명 대상이 되는데.

강혜순 위원 235명 대상은 그걸 어떻게 기준으로 선택이 됩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기준이 내려옵니다. 국비보조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개인한테 다 우편을 보냈습니다. 지금 거의 신청 타 간 사람이 80% 이상 됩니다. 그러고 만약에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데는 신청 받아서 주고, 그리고 내년에도 지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강혜순 위원 우리 중구 자체에도 하고 있습니까?

○보건과장 문숙희 전국적으로 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10월 달부터.

강혜순 위원 어떤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그게 노출됨으로써 10월 달부터 했으면 얼마 안됐네요?

○보건과장 문숙희 언론에서 그런 보도가 있어가지고 정부에서 급하게 시행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복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출산장려사업도 건강예방사업 또 환경에 따른 여러 가지 제반사항에 대해서 업무를 보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문화의전당 예산안이 있으므로 계속해서 문화의전당 예산안 심사가 있는데요.

청장님께서 보건소 우리 행자위 끝나고 나서 티타임을 원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11시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복희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의전당 소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대종 문화의전당 관장께서는 문화의전당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의전당 김대종 의사일정에 수고가 많으신 이복희 행정자치위원장님, 하경숙 부위원장님, 김영길 위원님, 천병태 위원님, 강혜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도 당초예산안 세입·세출 예산안 설명에 앞서 저희 문화전당 담당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 담당주무관 소개)

이어서 문화의전당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 편성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총액은 5억3,405만원입니다. 이중에 경상적세외수입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2, 705만원, 기획공연입장료 수입으로 7,000만원,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료와 공연장 대관료가 각각 2억3600만원과 8,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경상적세외수입은 총 4억1,805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국가보조금 등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비로 1억800만원을 편성하였고, 시·도비 보조금 등으로 여성 합창단 정기연주회 지원사업비 8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문화의전당 총세출 예산은 34억1,303만원입니다. 이중에 항목별 예산 편성안에 대하여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60페이지 상단에 기획공연예산에 1억4,20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것은 공연현수막 등 홍보물 제작비용과 전통공연 무용, 연극공연 등 공연비에 관련해서 1억3,91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 업무추진비로 29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1페이지에 상단에 기획전시사업에 5,257만원은 전시에 따른 홍보물 제작 등 그리고 체험전시 특별주제전시 이색 발굴전 개최를 위해서 행사운영비에 여기에 포함됩니다. 특별공연은 사업비로 1억5,223만원을 편성하였는데 여기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 같이 인쇄물 홍보물 제작비용과 또 야외광장에서 하기 때문에 영상장비 이라든가 아니면 장비 임차료가 5,273만원이 편성되었고 또 다원예술특별공연비로 출장비등을 9,953만원. 공연비가 출장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편성하였습니다.

상설공연에 사업으로는 1억41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마찬가지로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해서 1,564만원과 그리고 행사운영비 여비 등으로 해서 8,850만원. 여기에는 상설공연 개최에 따른 비용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662페이지에 제작공연사업은 프로그램 포스트 제작 등 공연홍보비와 공연장 레퍼토리 제작공연 총3회를 개최하기 위한 공연비로 9,99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2페이지 하단에 시즌공연사업은 이에 따른 홍보물제작과 또 이번에 내년사업에 다시 신규 편성되어 있는 청소년 대상 음악회를 총 4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공연비도 8,56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3페이지 상단에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공모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에 대한 공연홍보비 993만원과 공연진행을 위한 행사비로 국비 3,600만원을 포함한 총 9,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3페이지 중간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은 한문예 공모사업선정에 대한 공연홍보비와 또는 한문예 가입에 따른 연회비 그리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사비와 여비로 국비 3,600만원을 포함한 1억828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4페이지 상단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원이 주도 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신규 편성한 사업으로서 프로그램 제작 중 홍보비를 포함해서 국비 3,600만원을 포함한 총9,66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664페이지 하단에 울산은 예술대학은 현재 저희가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문화예술강좌 프로그램에서 사업에 총 5억9,23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강좌에 따른 강사비용과 홍보물 제작 그 다음에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가 모두 포함해서 약5억92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강사료는 5억5,46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665페이지 중간에 중구예술단 운영사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여성 합창단, 심포니 오케스트라, 소년소녀 합창단 및 2016년11월에 처음으로 중구예술단이 편성된 중구 실버합창단 등 총 4개 예술단운영을 위한 예산입니다. 이에 따른 단원모집 현수막 제작 등에 사무관리비와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337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중구예술단 4개 단체에 운영비 지휘자 반주자 트레이너 등에 대한 수당과 연주회 등을 운영하기 위한 공연 사업비도 총 1억1,35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5페이지 중단부터 668페이지 상단까지의 문화시설 기능유지 관리비 사업은 총 5억7,177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문화센터 운영업무를 보조할 문화예술 교육사 1명 그 다음에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1명에 대한 보조인력 기간제 보조인력 인건비로 5,221만원을 편성하였고 문화의전당 홍보물 제작 및 영상기록물 제작 운영에 필요한 자재들을 구입하기 위한 일반수용비로 1,817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기타 직원들에 대한 피복비 무대스텝에 대한 운영에 관한 일반적인 직원 스텝비로 1,24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다음 667페이지 중간에 공공운영비는 홍보 우편물 발송비 SNS이용료 그리고 무대 음향 조명 시설장비 유지 및 문화의전당 시설물에 하자 보수기간 만료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 비용으로 7,672만원을 편성하였고 1층 별빛마루에 전시 기능강화를 위하여 이동식 전시벽체 설치 및 조명 라인 설치 등으로 위해서 시설비 6,370만원과 함월홀 및 어울마루 공연장 기능 강화 및 문화강좌 시설보강을 위해서 무빙 빔라이트 등 총 10건의 물품 구입을 위해서 3억5,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68페이지 상단부터 669페이지 하단까지 청사시설 안전유지 관리사업에 4억4,362만원은 문화의전당의 기본적인 시설관리를 위한 방역 승강기안전관리 소방시설 전기관리 등 일반수용비 4,559만원과 전기요금, 상하수도 요금 등 환경개선부담금을 포함해서 총 3억3,933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시설비로서 청사보안 CCTV 설치 공사 2,250만원, 조경용 경관조명 설치공사 980만원 등 총 3,23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인력운용비는 문화의전당에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 5명과 임시직 공무원 6명 및 무기직 공무원 1명에 대한 보수 및 수당으로서 총7억4,800만원 편성하였으며 671페이지 하단에 기본경비는 예산편성에 의거 사무관리 소모품과 복사기 임차료, 정원가산업무추진비 직책급업무수행 경비 등으로 5,91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의전당 2017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문화의전당이 지난 11월7일 개관 2주년에 맞도록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저희 문화의전당이 준비 기간이 끝나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로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복희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기환 전문위원께서 문화의전당 소관에 대한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강기환 전문위원 강기환입니다.

문화의전당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복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의전당 관장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의전당 김대종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665페이지 울산은 예술대학 301-11 기타보상금 강사료가 2016년 대비 2억5,604만원을 편성한 사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 문화강좌는 2016년 연 수강생이 7,600명에 이르는 등 구민들의 문화예술 강좌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장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항에서 2016년 당초예산은 일반강좌를 76강좌를 편성하였는데 12월 현재 110개 강좌로 대폭 증가하였고 이를 감안하여 2017년 강사료를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편성액은 일반강좌 확대 운영과 전문강좌와 시설개선에 따라 강사료를 2016년 2억9,856만원보다 2억5,64만원이 증액된 5억5,460만원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강사수당 단가는 기존 4급 강사 기준 1시간 미만 6만원에서 2016년 지방행정연수원 강사수당을 준용하여 4급 강사 기준을 1만원이 오른 7만원으로 1만원에 단가 상승료를 반영하여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일반강좌 강사료 4억7,460만원은 4개 기수별 113개 강좌에 총 2,670명의 수강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으로서 음악, 무용, 미술, 문화학교를 대상으로 편성하였으며 전문강사 강사료 8,000만원은 4개 학교 기수별 10개 강좌 총 500명의 수강생에 대한 운영계획으로 음악, 미술, 무용, 전통감상의 기초분야, 문학과 클래식 도시와 오페라 등의 복합 프로그램, 예술로 떠나는 세계여행, 예술치료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특히 높은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복희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의전당 소관 당초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경숙 위원 반갑습니다. 하경숙 위원입니다.

661페이지에 특별공연을 아까 설명하셨는데 임차를 빔프로젝트하고 스크린 이런 걸 임차 하신다고 하셨는데 야외공연이라서 임차하신다고 하셨죠. 만약에 반복되면 계속 임차를 해서 쓰는 것 보다 직접 보유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탄력적이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보유를 하고 하는 것이 훨씬 좋기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임차를 해서 쓰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부분에서는 빔프로젝트가 필요 없을 수도 있고 야외행사는 매번 똑같이 돌아가는 게 아니고 좀 다양한 변화를 주다 보면 어느 해는 쓰기도 하고 안 쓰기도 하는 이런 장비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조절해서 하는 것이 저희는 훨씬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예산이 운영 플러스마이너스가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에서는 줄일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늘릴 수도 있겠지만 탄력적인 운영에서는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희가 임차해서 쓰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경숙 위원 만약에 보유를 하게 되면 유지관리비용이 증가할 수도 있겠네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렇습니다.

천병태 위원 669페이지 그 위에 보니까 리셉션용 그늘막 구입이 2,000만원 있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천병태 위원 왜 필요하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리셉션 말을 단 것이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희 공연장이 야외에 그렇게 나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늘막이 많지 않습니다. 와서 보시면 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공간이 경관이 좋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야외에서 쉬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저희 계단 밑에서 쉬시는 분들. 그래서 좀 더 확대해 가지고 저희 공연장 뒤쪽에 그늘을 만들어서 주민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하자라고 해서 사실은 그늘막 설치를 하는 쪽으로 이렇게 생각 한건데 아마 문구를 사용한 것은 저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휴식쉼터를 마련해 주기 위한 그늘막으로 한 천막을 구입한 예산입니다.

천병태 위원 하여튼 리셉션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해가 됐는데요. 이것을 설치해서 계속 그렇게 운영을 한다는 겁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연중에 길거리 있는 그런 현수막 같이 낮에는 펴놨다가 저녁에는 거둬들이는 게 저희 직원들의 일이긴 한데요. 그래서 이게 장기적으로는 단체손님들이 오거나 단체로 공연 관람 오신 분들이 간단하게 차도 한 잔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저희가 제공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와서 제가 그동안 쭉 보니까 계단 밑 의자에 손님들이 앉기는 하는데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의자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움직이는 이런걸 봐서 저희가 그런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천병태 위원 뒤에도 하고 그럼 앞에도 한다는 이 말입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뒤쪽에 지금 공간이 앞에 쪽에는 사실 그 현수막을 잔디광장에다 다 설치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거기대로 보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건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뒤쪽에다 설치할 계획입니다.

천병태 위원 메모가 왔는데 더 답변 있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리셉션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희 공간이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 가서 보니까 야외에서 뭘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더라고요.

천병태 위원 야외에서 어떤 걸 한다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공연 끝나고 나면 리셉션을 하지 않습니까, 공연 끝나면 리셉션을 하는데 그것을 야외에서 하면 좋겠다고 하는 건데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는 오히려 쉼터로 하는 게 더 맞다고 봅니다.

천병태 위원 저희들 행사하면 1층에 지난 번 그 무슨 행사할 때 1층에 거기도 여러 가지 뭐 할 수 있는 공간이 이미 있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그렇습니다.

천병태 위원 그게 원래는 체육시설로 되어있는 그 1층.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맞습니다.

천병태 위원 그리고 그 위에 또 바로 이어지니까요. 청사 조경수목용 경관조명 설치공사. 경관조명을 하는데 28대 조경수목용 공간을 왜 하죠?

이 나무를 자연스럽게 놔두는 게 좋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사실은 경과조명에 건물에다가 이렇게 조명을 해서 보여주는 게 더 좋기는 한데 저희는 주변에 분수대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나무에다가 약간 경관조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보기는 좋겠다는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편성한 겁니다.

천병태 위원 그 청사용 CCTV 설치공사 이것도 1대에 250만원합니까?

250만원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방범용 CCTV 이런 것과 다르기 때문에 250만원 가격은 방범용 CCTV 보다는 훨씬 적은 건데 이거 9대 설치하면 청사주위에 다 한다는 이런 얘기네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저희가 그 내부 말고.

천병태 위원 지금 현재 방범용 보안용 CCTV는 몇 대입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총 28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천병태 위원 설치되어 있는데?

○문화의전당 김대종 전체 설치내역을 보게 되면 주차장 전체에 9대, 주차장 안에만 9대가 설치가 되어있거든요. 그 다음에 일반 출입구라든가 아니면 대기실이라든가 각 1, 2, 3층까지 전부 다 승강기 옆이라든가 이런 데는 다 설치가 되어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지금 보안적으로 뒤편쪽이나 이쪽에는 어두운 부분에 보안적으로 취약한 부분들이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보강하기 위한 뒤편쪽이나 이런 데는 사실 조명이 아주 어두워서 보강을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천병태 위원 보안은 잘 하면 잘 할수록 좋은데 거기 기계가 이미 28대가 있는데.

○문화의전당 김대종 주로 실외에 이제 28대가 많이 포진이 되어있습니다.

천병태 위원 그럼 9대는 실외에요. 실외도 있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야외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을 한 것입니다.

천병태 위원 아니 보안용 CCTV.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맞습니다.

천병태 위원 야외에 한다는 거예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천병태 위원 지금 이미 야외에 보안용 CCTV 있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지금 야외에 28대 아까 말씀드린 것은 다 실내에 있는 거거든요. 1, 2, 3층 다 실내에 있기 때문에 야외를 좀 보강하기 위한 9대는 야외를 보강한 시설입니다.

천병태 위원 알겠는데 야외에 지금 있잖아요. 이미 CCTV가.

○문화의전당 김대종 야외에는 지금 저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치가 안 되어있습니다.

천병태 위원 지금 야외에 CCTV가 1대도 없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지금 저희가 그 건물 왼쪽 앞에는 잔디광장을 했는데 그 중간지점에 보면 저희가 가급적으로 설치가 안 되어있습니다. 근데 지금 곧 재산이 넘어오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희가 재산 때문에 저희도 관리를 해야 되고 이럴 경우에 양쪽에 CCTV가 필요해서.

천병태 위원 그럼 662페이지 한 번 보십시오. 그 위에 보면 행사운영비에 공연장 레퍼토리 제작공연 9,000만원 있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천병태 위원 3회가 되어있는데 어디에 한다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저희 자체 제작을 하기 위한 그런 사업입니다. 공연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부에서 저희가 초청해서 소위 말하면 사가지고 온 것도 있지만 저희가 지역에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장르별로 연극도 할 수 있다고 또 무용도 할 수 있고 이런 분야를 해서 장르별로 해서 3개를 한 공연당 3,000만원 정도로.

천병태 위원 무엇을 이렇게 3회를 제작한다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연극, 음악, 무용 이런 식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이제 총괄적으로 인건비나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된 금액입니다.

천병태 위원 연극, 음악, 무용 알겠는데 무엇을 한다는 거죠? 혹시 아시는 분 계장님 계십니까?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저희가 사실은 물론 예산을 올릴 때 정확하게 내년에 뭘 하겠다 이렇게 나와 가지고 올리는 게 맞습니다. 근데 사실 시도 그렇고 다른 문화예술회관에서도 그런데 그걸 다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예정을 해 놓고 저희가 거기에 맞춰서 내년 됐을 때 각종 섭외가수라든지 공연예술이 섭외를 하는 것이지 또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가지고 있자는 그런 포괄적인 계획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이제 레퍼토리 제작을 하려면 3회가 되어있으니까 각 3회한 내용이 뭔가 그 준비된 게 뭔가 그거가 없어서?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 보충설명을 드리면 사실은 저희가 또 A라는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서 전년도에 충분하게 준비하게 되면 인건비를 포함해서 이러이러한 공연을 며칠 동안 공연하고 어느 정도의 무대장비를 사용했을 경우에 한 5,000만원 정도가 들어갈 것이다. 또는 1억원이 들어 갈 것이다. 그래서 예산을 올렸을 경우에 통과가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사전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전부 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저희 예산에 어떤 편성에 특수성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가 예산을 올려놓고 결국은 나중에 그 예산에 맞게끔 공연을 제작하는 형태로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산이 뭐 2, 3년 전에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면 충분히 앞에 말씀드린 거 같이 할 수 있는데 저희가 연도별로 이렇게 1년씩 따로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예산에 맞춰서 공연을 해야 되는 사항들입니다.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충분한 공연의 기획이 사전에 준비가 안됐다는 거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강혜순 위원 잠깐만요. 우리 문화의전당에 이런 3개 정도의 우리가 갖고 있는 레퍼토리를 만들어야겠다. 이런 취지인데 지금 묻는 취지를 지금 대부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뭐냐 하면 문화의전당에서는 이런 프로젝트 한 3개를 레퍼토리를 만들겠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취지를 모르고 지금 대답을 서로 이해가 안 되어있다.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그런 레퍼토리를 만들겠다. 안이 올라와야지.

강혜순 위원 그게 아니고 지금 현재 잠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레퍼토리가 없거든요. 자체적으로 만들었는 거. 그것을 이번 예산을 잘 써서 3개 만들어 나겠다.

○문화의전당 김대종 위원님, 질의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자면 굳세어라 금순아 이런 작품을 만들겠다. 그래 가지고 그 돈에 들어가는 걸 사전에 기획을 해야 맞지 않냐는 말씀인데.

천병태 위원 그렇죠. 사전에 기획이 돼야지.

○문화의전당 김대종 근데 저희 회계상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1년 단위로 끊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작품을 만들라고 하다보니까 한 5,000만원 이상 들어간다. 인건비하고 전부 다 해서 이것을 올렸는데 통과가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전부 작품 내용을 다 바꿔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는 예산을 먼저 확보하고 그거에 맞게끔 작품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겁니다.

먼저 3,000만원 이라는 예산을 먼저 확보하고 그거에 맞게끔 작품을 만드는 겁니다.

천병태 위원 아니 예산이라는 것은 사전에 기획되고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된 예산을 올리는 게 그게 예산의 기본원칙이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맞습니다.

천병태 위원 예산에 맞게 한다는 것은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여기뿐만 아니라 예산과 관련되어서는 풀예산을 올리면 안 되거든요. 우리 행정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보면 풀예산을 올리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전 기획과 사전 예산집행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예산은 몇 회 몇 회 올려놓은 것은 다 풀예산이라는 말이에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향후에는 지금 말씀하신 거 충분히 인지해서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천병태 위원 이상입니다.

강혜순 위원 강혜순 위원입니다.

문화의전당이 지금 한 2년 조금 지나고 있는데 지금 예산안 규모에 보면 세입에 보면요. 지금 현재 당초는 5억3,400만원 예산을 잡혀져있고 전년도에는 2억9,900만원 그래서 지금 증가액이 한 78% 3.3이면 뭐 이렇게 계속만 되면 정말 우리 문화의전당은 저는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맨 처음에 작게 잡힌 예산도 있을 것이고 전반적인 그런 구조에 대해서 내년에 우리가 당초를 잡을 때 어느 정도의 비율을 잡을 경우에 어느 정도의 탄력적으로 운영 돼야 되는지 제가 이거를 뭐 잠정적으로 향후에 이렇게 계속 78.8% 80에 가까운 그런 증감률을 보면 이렇게 과연 유지가 될 건가 그 고민도 좀 되거든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년도에 처음 당초에는 76개 정도의 프로그램에서 113개 프로그램이 늘어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수입이 일단은 증가가 됐고요. 그러고 반대로 거기에 따른 어떤 세출도 마찬가지로 증가된 그런 사항입니다.

지금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강좌가 거의 30개 이상 늘어나다 보니까 수입이 그만큼 많이 보장이 된 그런 사항들이 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번 때도 제가 한 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점차적으로 강좌를 조정하되 수입이 줄은 부분이 아니라 저희가 지금 강좌에 대한 강의료가 사실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조정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은 강좌는 줄이더라도 수입이 오히려 늘어나는 쪽으로 그렇게 방향을 수정할 계획입니다.

강혜순 위원 그것은 관장님 생각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울산에 어떤 그런 지역의 문화 저변확대가 서울처럼 그렇게 되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변화가 시도가 될 경우에 말 그대로 이렇게 우리가 예산이 세입 증감이 확 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점차적인 것도 시행이 되어야 되지만 사실 문화의전당에 품격과 격조 어떤 제대로 된 그런 아트홀을 유지하려면 그런 면으로 가야 되고 그것을 잘 조절하셔서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이 정도의 효과로 준비기간에 터전이 되어가지고 내년에는 도약하는 한 해로 열심이 뛰어보겠다고 관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문화예술회관이 지금 리모델링 하다보니까 수요가 많아졌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한 번 해 봅니다.

여러 가지 자산취득에 있어서 디테일하게 꼼꼼히 예산을 올린거 보면 기존의 허술한 부분을 채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현장 경험이 많다보니까 문화의전당의 미비한 부분을 지금 채워가고 있는 과정인데 점차적으로 또 운영면이나 더 기획적인 그런 공연에 대한 어떤 향후적인 방향도 기대되고요. 현재 제일 옥의티라고 할 수 있는 하우스매니저의 운영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의전당 김대종 하우스매니저는 일반적으로 큰 공연장들은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가까운 예를 들면 울산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도 하우스매니저들을 운영하고 있고 그 예산이 약 1억2,000만원 정도 편성하고 있는 상태고 얼마 전에 저희가 벤치마킹 갔다 왔던 대전도 2억원 정도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강혜순 위원 하우스매니저 운영이 그만큼 든다는 거예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근데 그게 결국은 하우스매니저들한테 들어가는 인건비는 최소 임금 시간당 인건비를 책정해서 주는 그런 사업형태인데 그게 저희 쪽에서는 한편으로는 젊은이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의 차원도 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도 활용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안전사고에 대해서 공연장에서 가장 큰 것은 안전사고입니다. 그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라는 것은 전문적인 인력들 교육을 제대로 된 전문적인 인력들을 배치하고 또 나아가서는 일단 우리 시대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젊은이 청소년 청년들에 대한 많지는 않지만 일자리 창출차원에서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공연장도 그 품격의 서비스기관이기 때문에 최고의 서비스는 바로 그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거기에서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저희 공연의 격이 달라진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고 내년에는 정 안 되면 저희 쪽에서 자원봉사제도를 보강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강혜순 위원 관장님 말씀대로 안전성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훈련된 그런 것도 필요하고 운영에 있어서 훈련된 전문성도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교육은 관장님께서 아마 하셔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문화의전당 김대종 시도하고 있습니다.

천병태 위원 문화의전당에서 사전설명자료 1페이지에 밑에서부터 3개는 국비공모사업이 이미 선정이 된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아직 공모가 안 되었습니다. 보통 1월에서 4월 사이에 그 공모가 되고 있습니다.

천병태 위원 아직 선정 안 된 거네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아직 그 공모가 뜨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매년 보면 당해 연도에 항상 공고를 내보내거든요. 1월에서 3월 사이에 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이것은 예산안에 없습니다. 우리 예산에서 편성된 내역이 없습니다. 밑에 말씀하신 이 부분은 사실 저희가 굳이 설명 드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선정된 게 아니고 앞으로 하려고 하는 거네요. 근데 왜 선정이라는 표시를 해 놨습니까?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그러니까 2016년도에 선정이 되는데 이거 보시면 지금 칸이 당초예산 2016년 결산추경에 이렇게 올해 결산추경에 이렇게 이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의미이고 그리고 내년에 어차피 근무는 연초에 1월부터 4달까지 지금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는 겁니다.

천병태 위원 그러면 예산서 663페이지 보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전년도 예산은 없는데 이번에 이 사업이 있는데 국비가 3,600만원 매치가 됐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이것도 일반적으로 지금 확정된 사항은 올해 저희가 근거를 해서 지금 만들어 놓은 사항입니다.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이게 공모사항입니다. 그러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일단은 그러면 너희들 예산을 특히 구비 같은 경우에 지금 이 사업에 공모하기 위해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느냐고 먼저 조건을 겁니다. 그럼 저희는 이렇게 해서 편성 되어있다고 얘기를 하고 국비는 사실은 지금 허수 있습니다. 허수이지만 저희가 공모해서 되면 그게 이 국비 안으로 들어오는 거죠.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내시가 안 된 예산을 편성할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이게 지금 성립전예산하는 겁니다.

천병태 위원 성립전예산이란 국가 또는 정부, 정부는 시·도에게 시·도는 구·군에 기초자치단체에게 소요된 전액을 교부했을 때만이 성립전예산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성립전예산이 성립이 안 되고요.

성립전예산은 여기에 편성할 필요 없고요. 나중에 예산 쓰고 나중에 별도 추경에 하면 되니까 그것은 아예 다른 문제이니까 내시가 안 되는 것을 편성하시면 안 되는 거잖아요. 다 아시면서 이것을 근데 이것뿐만 아닌 것 같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근데 공모사업에 대한 실질적으로 그쪽에서 요구사항이 저희가 예산을 갖고 있느냐는 걸 먼저 따지기 때문에.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구비만 먼저 편성되면 된다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아, 구비만 먼저 편성.

천병태 위원 구비만 먼저 편성하고 나중에 국비가 내려오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여 그래서 예산을 집행하면 되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지금 말씀하신 국비 내려오지 않은 3,600만원에 대해서는 명기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신 거죠.

천병태 위원 명기할 이유가 없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천병태 위원 근게 이것뿐만 아닌 것 같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근데 공모사업은 보시면 그 페이지에 그거 외에는 다른 사업은 없습니다. 방방곡곡사업이라든가 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하게 되는 게 또는 정부의 문화부 문화관광측 사업들이거든요.

강혜순 위원 이게 공연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사업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회비를 내잖아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렇습니다.

강혜순 위원 회비를 내고 이 시스템 자체가 이렇게 다른 근무지이니까 이것은 법적으로 한번 다시 검토해 보십시오. 그냥 다른 데에 우리가 하는 거 보다는 전체적인 연합회 돈을 내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이거는 한 번 법적으로.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거와 같이 문화예술위원회이나 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이 다 거기에 포함된 겁니다.

천병태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내시 됐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이것도 마찬가지.

천병태 위원 내시 안됐네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아직 공모가 뜨지 않았기 때문에 예상을 하고 있는 거죠.

강혜순 위원 예를 들어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전체적인 사업을 뭐를 오픈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문화예술 특성상 기획이 1월에서 3달 안에 딱 공연이 뭔가 제시가 되면 거기서 우리가 찾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확인해 보세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공모가 뜨면 아마 이것은 설명이 될 거 같습니다.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말씀하신대로 국비를 미리 허수이긴 하지만 올려놓은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천병태 위원 예산편성 자체가 문화의전당이 잘못됐는데 저희들이 심의하기가 아주 난감하네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도 내시 돼야 됩니다. 내시가 없이 예산을 편성할 수 없고요.

강혜순 위원 1월에서 4월부터 뭐가 뜨는지 모르잖아요.

천병태 위원 이것도 중앙정부 대행사업이기 때문에 국비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내시가 돼야 하는 거고요. 그 외에도 제가 볼 때는 쭉 계속 그럴 것 같은데 자, 그러면 일단 이것은 내시 없이 예산 편성할 수 없다는 예산 편성 운영기준에 분명히 나와 있으니까 다른 논란의 예지가 없는 것 같고요.

660페이지에 기획공연, 기획전시, 특별공연, 상설공연, 제작공연, 시즌공연이 있는데 지금까지 해 온 것은 기획공연 새롭게 하려고 하는 것이 제작공연 시즌공연 입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제작공연, 시즌공연 그렇습니다.

천병태 위원 두개를 새롭게 하려고 하는 거죠?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천병태 위원 이 2개가 새롭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들은바가 없으니까 맞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기획공연부터 이 밑에 시즌공연까지 전부 다 예산편성하고 나면 그때 가서 기획공연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 쭉 내려와서 시즌공연까지 전부 지금 현재 그럼 내부적으로 사업 계획이 수립된 것은 없습니까?

○문화의전당 김대종 잠정적으로 된 것들은 꽤 됩니다.

문서화를 시키지 않았을 뿐이지. 왜냐 하면 그게 없는 상태에서 예산이 내려온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지금 문서를 작성해서 완성 시키는 것이 다음 주 중에는 끝낼 생각입니다. 다 그거를 갖고 있는 거지 그냥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는 건 아닙니다.

천병태 위원 하여튼 내부적으로는 지금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은 맞고.

○문화의전당 김대종 그렇습니다. 해외공연도 있고 일부는 지금 이렇게.

천병태 위원 그럼 연초 업무보고에는.

○문화의전당 김대종 다 그거를.

천병태 위원 업무보고에 2월 달인가 시간이 충분하니까 기획공연부터 시즌공연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올 수가 있겠네요.

○문화의전당 김대종 예.

○위원장 이복희 여러 가지 사항에 궁금한 점이 많은 것 같은데 시간이 된다면 한 번 찾아뵙고 더 설명을 들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중구 문화의전당을 이끌어 가시고 또 운영해 나가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러 가지 사항에 따른 목적은 문화의전당이 잘 운영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의전당이 중구민 만을 위한 대상이 아니고 서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대상이 아니니 만큼 잘 운영해서 하기 위해서는 귀하고 이런 강사를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여러 가지 차원에 훌륭한 공연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화의전당을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홍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상에 대한 홍보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하셔야 될 걸로 생각을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의전당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수조정을 위해 2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회의중지)

(14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복희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14시36분)

○위원장 이복희 의사일정 제2항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상정하겠습니다.

계수조정 방법은 본 위원장이 예산안 설명서의 페이지를 읽으면 그 때마다 계수조정할 사항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수조정 순서는 예산안 책자 99페이지 기획예산실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속기사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기사 퇴장)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계수조정)

(속기사 입장)

더 이상 계수조정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계수조정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계수조정을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계수조정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12월12일 월요일 오전 11시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되오니 해당 위원님께서는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12월1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기획예산실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2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0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5분 산회)


○출석위원 (5인)
이복희하경숙김영길천병태강혜순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강기환
○출석공무원
보건소장 황병훈
전문위원 강기환
보건과장 문숙희
○기타참석자
경영관리주무관 김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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