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순점 의사일정 제1항 제154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진호 의사주무관께서 는 제15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순점 최진호 의사주무관 수고하셨습니다.

본 의사일정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근 위원 일정이 행자위하고 복지하고 일정이 같이 있는데 업무보고 받을 때 2월에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결과라든가 이런 것, 일정표에 보면 보고 받는 일정표가 아니거든요.

이것은 회기를 하고 일정표는 제쳐놓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서 일정표를 다시 짜서 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사무국에서 짜서 될 일이 아닙니다.

2월에 업무보고 받는 것 맞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라든가 업무보고 받는 것 아닙니까?

○김지근 위원 회기 중인데 개인적인 신상발언을 위원장하고 국장님 새로 오셨는데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예로 보면 이번에 연수일정, 제주도를 갔는데 다들 재밌게 연수를 마치고 오셨는데 연수일정이라든가 연수방법이라든가 연수하는 회사라고 합니까, 그런 부분을 당연히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임시회를 열어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연수를 가는데 위원님들이 어느 회사하고 결정을 맺었는지 어떤 강사가 오는지도 모르고 현장에 가서 안다는 사실은 문제가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챙기셔서 임시위원회를 열든가 해서 해야 합니다.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의장 선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운영위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의장 결정 받고 부의장 결정 받는 것이지, 시스템 돌아가는 것이 내가 볼 때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교육할 때 강사 선임하는 것도 위원회에서 의결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국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김지근 위원 앞으로 위원장님께서도 이런 사항이나 의회에서 일어난 모든 사안을 분명하게 파악하셔서 임시회를 열어서 결정해 주시고 의장단에서 결정할 일은 구분해서 의회 전체 활동, 의원 전체 하는 것은 분명히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열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봐집니다.

특히 연수 같은 것은 의원님이 어떻게 가는 것인지, 강사가 누가 오는지도 전혀 모르고 그런 사항은 지적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순점 이번에 2013년도1월1일자로 국장님과 박용순 전문위원님이 오시고 그동안 의장님께서 운영위원을 몇 대까지 계속해 오시다보니까 위임이나 자기 역할에 미비했던 것 같습니다.

2013년도부터는 운영위원회와 같이 의논해서 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저도 신경을 쓰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하실 위원 계십니까?

○황세영 위원 제가 복장이 이렇게 해서 의회운영위원회에 결례가 아닌지 동료위원님들, 운영위원장님께 큰 결례를 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성이 생깁니다.

개인적인 일로 급하게 오다보니까 양해를 부탁드리고 김지근 부의장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 절차와 과정은 그것을 통해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의회운영 전반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사항까지 논의하기보다는 의총을 통해서 하는 경우도 있었고 한데, 오늘 김지근 부의장님 종합적으로 해서 운영위원장님께서 추후에 의총이 소집되는 시기와 사안이 발생했을 때 의회운영과 관련된 제반적인 사항까지 안건을 올리셔서 이 건에 대해서 의원님들 간에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고 통일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점 2013년도 의회운영에 대해서 오늘 이것이 끝나면 구정 지나고 의논을 해야 되겠다고 전문위원님하고 이야기는 했었는데 차후에 일어나는 의사일정이나 의총을 꼭 열어야 되는 일정들, 의원님들하고 하도록 국장님께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태완 위원 이번에 불우이웃돕기 계획이 잡혀져있던데 7일부터 …….

○위원장 김순점 목요일이죠?

○박태완 위원 예년하고 똑같죠?

○박태완 위원 그때에도 지역구의원들에게 시간을 알려줘서 참여여부는 본인이 판단할 수 있도록 …….

○위원장 김순점 상세하게 해서 드리겠습니다.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3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