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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141회 제3차[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2011.08.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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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 정례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2011년8월23일(화)

장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심사된안건

1.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07분 개회)

○위원장 김영길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1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08분)

○위원장 김영길 의사일정 제1항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진호 의사주무관께서는 제142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주무관 최진호 반갑습니다, 의사주무관 최진호입니다.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11년9월2일부터 9월8일까지 총7일간의 일정으로 세부적인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2일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필요한 경우 구정질문을 하게 됩니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9월5일부터 9월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 및 개별현장활동 등을 실시하고 9월8일 11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의안 등을 의결하겠습니다.

이상 제142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최진호 의사주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본 의사일정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안가결을 선포하기 전에 하반기 의원연수 계획안을 설명을 드리고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만 정하면 되지만 연수계획안이 하반기에 잡혀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의견을 했으면 합니다.

장소가 늘 제주도여서 원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다른 곳으로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강원도 쪽은 너무 멀어서 지난 3대 때 버스로 가보니까 너무 멀어서 제주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했던 부분들이 의원님들이 좋아했던 부분들이 뭐냐 하면 약간의 휴식과 교통수단이 굉장히 편하다, 숙박시설이 잘 되어 있고 주변환경이 좋았다는 측면에서 제주도를 선호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여수 쪽에 잡아봤습니다.

여수에서 1박하고 여수에서 2박할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거문도에서 1박하는 것으로 해서 이것은 안입니다.

잡았고 날짜는 10월 임시회 일정 일주일 앞에 종결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10월14일 10월21일 8일간 임시회가 잡혀있기 때문에 우리는 5일날 정도 출발하면 수, 목, 금해서 7일까지 2박3일안을 잡아봤습니다.

혹시 위원님들이 좋은 안이 있으면 장소도 가능합니다.

장소에 대한 의견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상 위원님 검색하고 있습니까?

이효상 위원 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릴 것을 메모해놓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 때 제대로 말씀드려야겠다 싶어서 …….

○위원장 김영길 찾는 동안 다른 분 질의할까요?

이효상 위원 예.

고호근 위원 일정은 회기 앞에 가는 것보다는 뒤쪽에 좋을 것 같고 10월25일, 26일 …, 뒤쪽이 좋을 것 같고 10월초에는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겹칠 가능성이 많고 저도 특별한 행사를 준비되어 있으니까 회기 뒤에 26일부터 봤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위원장 김영길 어차피 저희들은 수요일날 출발하는 것이 관례상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임시회 일정 끝나고 난 뒤에 수요일날 출발하는 것으로 하면 26, 27, 28 …….

고호근 위원 장소는 그렇고 여수, 거문도보다는 울릉도로 한번 갔으면 합니다.

산행도 하고 저는 울릉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공개적으로 회의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합니다.

어차피 의총에서 결정은 했지만 운영위원회에서 걸러서 의총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 안을 내봅니다.

서경환 위원님 울릉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독도가 이슈화되어 있고 독도방문계획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경환 위원 좋은 방법입니다.

다들 울릉도, 독도하는데 정말 테마를 가지고 생각을 해서 가야 되는데 우르르 따라간다는 개념은 있어서는 안 되고 울릉도를 가고 독도까지 갈 것 같으면 준비를 잘해서 누가 보더라도 우리 땅을 지킨다는, 중구의회에서 간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연수계획에 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다른 안은 없으시죠?

장소가 결정된다며 준비는 철두철미하게 하겠습니다.

다만, 독도는 해안에 접안하기가 기상에 따라서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총에서 무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여기서 결정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상 위원님, 울릉도 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효상 위원 저도 울릉도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도 내용이 알찼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통영 쪽에 섬에 저도 잠깐 들었었는데 아주 괜찮다는 곳이 있어서 나중에 찾아보고 건의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결정지어야 될 것은 아니죠?

○위원장 김영길 예.

이효상 위원 그쪽 편에 시설하고 의회차원에서 의원들이 봐야 될 시설도 있는 것 같고 저도 나중에 추천을 한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장소는 울릉도, 통영, 여수 이렇게 세 가지 안을 갖고 다시 한번 더 개인적인 티타임을 갖고 하겠습니다.

내용은 충실하게 어차피 한번의 경험은 있지만 행정사무감사 이런 기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심도있게 내용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상 위원 지난번에 운영위 때 말씀드렸던 김순점 위원하고도 건의했었는데 내방하시는 분들 기념품하고 의회차원에서 멀리 갔을 때 견학 갔을 때 가져가야 되는 것을 차별성을 두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방문품은 현재 손톱깎기세트가 준비되어 있고 더 이상 좋은 것이 있다면 금액은 대충 정해져 있으니까 그 선에서 구매하면 될 것 같고 우리가 견학갈 때, 벤치마킹 갔을 때 관계기관 방문했을 때 우리가 건네준 선물이 초라하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안에 대해서 지난번 이효상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견학이 늘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울산을 상징할 수 있는 물건을 준비를 하면 좋은데 비싸더라고요.

예를 들면 은장도, 어떻게 보면 우리고장의 기념이 될만한 물건인데 가격대가 비싸서 고호근 위원님도 안을 여러 가지 내놓은 기억도 나는데 이 부분은 의장님하고 의논해서 의회의 위상에 맞는 기관방문 때 선물을 건넬 수 있도록 준비를 다시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상 위원 그리고 참고로 의회일정이 어느 정도 연간 계획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영길 예.

이효상 위원 의회운영위원회든 회기든 의원개인의 사정을 감안해서 변동이 있어야 되고 일정을 새롭게 잡아야 된다고 연락오고 이런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실제 의회운영위원회도 오늘 황세영 위원님 불참하셨지만 각 당에 한명씩은 다 있고 김순점 위원, 고호근 부위원장님이라든가 한나라당 해서 계시고 골고루 분배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회의 정족수가 되면 진행할 수 있도록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경우에는 일정대로 했으면 좋겠다 …….

○위원장 김영길 시간도 지키고 …….

이효상 위원 예.

○위원장 김영길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경환 위원 우리가 연수에 있어서 제주도가 완전히 배제됐습니까?

○위원장 김영길 배제된 것은 아닙니다마는 운영위원회에서 역할에서 이런 기본적인 것도 소통을 하고 의총에 내용이 올라가면 좋겠다 싶어서 그냥 의사일정 거의 고정되어 있는 것, 요식행위만 할 것이 아니라 의회운영 전반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교환하고 그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운영위원님들의 참여도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것들이 모여서 더 알찬 연수내용이 될 것 같고 의회의 운영전반에 대해서 발전적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을 운영위원회에서 별로 논하지 않았는데 이것을 논하는 것이 맞다 싶기도 하고 의총에 올라가면 별 충돌없이 원만하게 통과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서경환 위원 연수의 내용을 봤을 때는 알차고 교통편이나 모든 환경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 연수교육도 제일 중요하겠지만 오히려 많이 갔다고 해서 배제시키는 것보다는 연수교육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곳이 제 생각은 제주도 이상이 있겠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려를 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서경환 위원님 안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안은 4가지로 함축해서 운영위원회 티타임 속에서 결정해서 본회의 의총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41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


○출석위원 (5인)
김영길고호근서경환이효상김순점
○불참위원 (1인)
황세영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배청숙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 이상수
○기타참석자
의사주무관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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