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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2009년도 제3차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2009.03.2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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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2009년3월20일(금)

장소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심사된 안건

1.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14시32분 개의)

○위원장 김영길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활동기간이 2009년3월11일 완료됨에 따라 지난 제1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 위원회 활동기간을 1년간 연장하였습니다.

오늘은 활동기간 연장에 따른 신임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1.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14시32분)

○위원장 김영길 의사일정 제1항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장 선임은 위원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 선임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장 선임은 추천에 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을 추천하실 위원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옥 위원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회를 김영길위원장님께서 잘해 오셨고 또 재개발에 관심이 많고 해서 현 위원장님을 추천합니다.

박성민 위원 박성민 위원입니다.

물론 김영길위원장님께서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님 하신다고 상당 부분 고생도 많이 하셨고 그런 특위활동으로 인해서 재개발 당사자 간에 우리 의회에 입지가 상당히 많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다만 우리 김영길위원장님께서 운영위원장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계시고 또 원내대표로서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박홍규 위원장님은 건설환경위원장을 맡아서 엄청난 업무를 감당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고 또 저도 의장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우리 중구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야 될 역할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의장을 한 사람으로서 의회운영에 손을 뗄 수는 없는 것이 아닙니까?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 장정옥위원이나 홍인수위원 두 분 중에 한 분이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을 맡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제 발언에 동의를 하신다면 홍위원하고 장위원 두 분이 상의해서 위원장을 선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길 저도 박성민위원장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장정옥위원께서 저에게 다시 위임할 것을 제안했지만 저도 사실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또 무게감 있는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을 다시 한다는 것은 부담이라는 생각을 갖고 저도 재개발·재건축 위원으로서 새로 선임되는 위원장님을 보필하는 역할 또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없던 것으로 본인이 수락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박성민위원께서 장정옥위원, 홍인수위원 두 분 중에서 의논해서 선택된 분이 특별위원장으로 추천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장정옥위원, 홍인수위원 두 분이 조절을 하기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4분 회의중지)

(14시4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위원 여러분의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옥 위원 조금 전 김영길 위원장님의 추천은 철회를 하고 홍인수위원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김영길 또 추천하실 수 위원 안 계십니까?

박홍규 위원 저는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회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혁신도시특별위원회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국가에서 하는 시책이고, 재개발은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고 지금 현재 주민들과도 상당한 마찰이 있고 실지 우리 의회 의장님의 역할도 크지만, 재개발특별위원장의 역할이 엄청나게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 의장님을 하셨고 의장을 하신 분으로서 본인은 사양을 하는 의견을 비치었는데 재개발이 그만큼 중량감이 더 있어야 된다 라고 집행부와의 마찰과 여러 가지 문제가 수반되기 때문에 중량감이라도 있는 전 의장님이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을 맡아서 해 주시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래서 박성민 전 의장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김영길 장정옥위원께서는 홍인수위원을 추천하셨고 박홍규위원께서는 박성민위원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박홍규위원이 추천한 박성민위원과 장정옥위원이 추천한 홍인수위원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해야될지 판단을 표결로 하기는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겠습니까?

표결로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표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인수위원을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 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2명)

박성민 전 의장님을 재개발·재건축 위원장으로 하는 선임 안에 동의하시는 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2명)

일단 2대 2가 되었으므로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7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시 표결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정옥위원께서 추천하신 홍인수위원과 박홍규위원께서 추천한 박성민위원에 대해서 표결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인수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 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1표)

박성민위원을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시는 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 2표)

예. 2표 나왔습니다.

박성민위원이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성민위원장께서 잠시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제가 계속해서 부위원장 선출도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14시58분)

○위원장 김영길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어느 분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박홍규 위원 이제 까지 1년 동안 재개발·재건축특별위원장으로 많은 경험을 쌓으신 김영길위원장님을 부위원장님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 김영길 추천하실 위원 더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천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부위원장은 김영길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된 인사말은 생략하도록 하고 이것으로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재개발·재건축대책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산회)


○출석위원(5인)
김영길박홍규박성민장정옥홍인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성낙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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