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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의회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7.11.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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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시 2007년11월27일(화)

장소 의회운영위원회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홍규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1조와 울산광역시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실시를 선언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한 부분을 시정토록 요구하며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찾아내어 집행에 대한 평가와 대안을 제시코자 하니 감사를 받는 의회사무국에서는 성의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중 허위증언이나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고발 및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은 오른손을 들어 선서를 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무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낭독)

(의사담당 이상찬 동시선서)

○위원장 박홍규 관계 공무원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의회사무국업무에 대한 2007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반갑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강한근입니다.

평소 저희 의회사무국 업무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박홍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의회사무국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연혁, 조직,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페이지, 사무국 직원 정·현원입니다.

정원이 15명입니다만, 속기사 1명이 지난 5월에 결원되어 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속기사 1명은 2008년인 내년에 울산광역시 신규채용 때 공개채용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시설 및 면적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도 예산은 총 13억8,498만2,000원입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인건비 등 의사운영 경비가 8억9,557만9,000원이며, 의원님의 의정활동 경비가 4억8,940만3,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내실 있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입니다.

효율적인 회기운영과 토의 및 연구 등을 통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강화하였으며, 구정질문과 4분 자유발언의 활성화로 본회의 운영도 활발히 전개하여 내실 있는 회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례회 및 임시회를 7회 55일간, 적기에 차질 없이 개최 하였습니다.

의안 처리현황을 말씀드리면, 중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3건의 조례안과 예산안 1건, 보고, 의견청취 등 5건, 총 29건의 각종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진정 및 청원처리 현황입니다.

진장사거리 교통체계를 오거리 체제로 전환해 달라는 진정 등 11건을 처리하여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하였습니다.

6페이지, 전문성제고를 위한 의원연수 강화입니다.

지난 1월에는 제주도 일원에서, 새해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토론과 연찬을 하였으며, 의원 화합을 위한 극기 훈련의 일환으로 한라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또한 혁신도시관련 산업시찰을 통해 견문확대와 의정수행능력의 제고를 위하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을 7박 8일간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연수 후 국외연수보고서를 작성, 전의원 및 사무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벤치마킹을 통해 행정에 접목 시킬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타기관의 의회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비교견학을 4회 실시하였으며, 특히, 5개 구·군 의회 의원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그리고 내년도 당초예산 등의 차질 없은 심의를 위한 사업예산제도 관련 교육 등 합동연수를 2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8페이지, 의정활동 지원현황입니다.

집행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책 중 개선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의회에 제출하여 의정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한 의정 옴부즈만 11명을 2007년 5월 10일 신규 위촉하였으며, 옴부즈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분기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7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118차 시도대표회의를 우리의회 주관으로 개최 하였으며, 의회운영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보상관련 관계자와 간담회 등 주요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각종 단체 및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 의정활동에 반영하였으며, 박성만 부의장 등 의원 5명이 발의한 공동주택지원 조례안의 심의에 앞서 2007년 7월 12일 중구지역 공동주택 대표와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조례제정에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석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위로,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10페이지,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입니다.

지방의회의 주민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주민 방청·참관을 적극 홍보하여 103명으로부터 방청신청을 접수 받았으며, 앞으로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방청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회의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의 지방의회를 지난 11월 15일 동중학교 학생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중구광장 및 분기별 발간되는 의정소식지를 통해 의정활동 사항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11페이지, 직원 사기진작 및 견문기회 확대입니다.

직원 사기 진작 및 직원들의 화합도모를 위해 직원생일 축하행사와 직원 간담회를 분기별 실시하였으며, 상·하반기에 걸쳐서 M/T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해외연수를 통해 사기앙양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공무원 해외연수에 4명, 해외혁신도시 산업시찰에 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홍규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질의·답변에 앞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추가자료를 요구하실 위원이 계시면 지금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자료를 요구하실 분이 없으므로 위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본인이 질의하신 내용을 배부해 드린 서식에 간략하게 정리한 후 자필 서명하시어 감사종료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옥 위원님.

장정옥 위원 국장님 조금 전에 보고 잘 받았습니다.

금년한 해 우리 의회에서 여러 가지 많은 의원들의 경륜도 넓히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아까 보고에서 현재 사무국에 9급 직원이 결원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는데, 충원이 언제 된다고 하셨죠?

○사무국장 강한근 2008년도 초에 수립해서 속기사 한 명은 내년 말쯤에 충원이 될 것 같습니다.

장정옥 위원 내년 2008년 말까지 가야 합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예, 왜냐 하면 지금 전반적으로 각 시·구·군 본청에서 내년 연초에 계획해서 시험을 치르고 면접하고 하면 아마 말은 안 되더라도 내년 하반기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장정옥 위원 그럼 지금 현재 우리 속기사 원래 정원이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이 직원이고 한 명은 임시직으로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예, 그렇습니다.

장정옥 위원 그럼 그동안에…, 물론 다들 잘 하시는 분이겠지만 경험이 풍부한 사람하고 차이는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대체로 경험이 없더라도 아무 탈 없이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정옥 위원 내년이면 지금부터 1년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좀더 빨리 충원이 되도록 촉구한다든지 그럴 수는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저희들이 계속 인사부서와 시청에 빨리 해 달라고 작년에도 요구를 했고, 그런데 그것이 아무리 빨리하더라도 전 구청과 시청이 총 취합을 해서 계획수립을 하기 때문에 우리 구청하나만 하고 싶다고 해서 빨리 되는 사항은 안 되겠습니다.

장정옥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하나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감사자료 제출에 3페이지에 보시면 2007년도 일반운영비 201-01에 지금 현재 집행 잔액이 2,245만7,000원이 남아있는데, 지금 이 집행 잔액을 앞으로 쓸 계획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불용처리를 하실 것입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이것이 현재는 금액이 2,245만7,000원이 남았습니다마는 지금 의정소식지에 3/4분기 300만원, 4/4분기 300만원해서 600만원정도 나가고, 향후 지출계획이 다 되어있기 때문에 2,245만7,000원이 거의 다 집행할 계획입니다.

장정옥 위원 의회소식지에 300만원, 또 나머지는요?

○사무국장 강한근 의정소식지에 3/4분기 300만원, 4/4분기 300만원해서 600만원이 나갈 것입니다.

그다음에 관보 및 법령집 추록구독료 36만원, 휴대폰사용료 16만원, 관용차량 유료대 100만원, 사무용품 80만원, 사진현상료 80만원, 복사기임대료 96만원 그리고 청내에 있는 화분임대료 30만원 나가는 것이 있고, 신문구독료가 100만원, 복사용지 구입비 6-70만원, 표창패 연말에 의장님 표창 나가는 것이 7만원해서 7-80만원, 의정활동비 홍보해서 100만원, 의회기념품·소모품 내년도 사용할 것 300만원정도하면 아마 거의 100% 소진 될 것 같습니다.

장정옥 위원 예, 아직까지 전체예산에 비해서 조금 많이 남았다 싶어서……. 그러면 현재 불용은 하지 않고 다 쓸 계획이지요?

○사무국장 강한근 예, 그렇습니다.

장정옥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박문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문태 위원 장정옥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속기사의 숙련공과 미숙련공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으며, 사무국 차원에서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속기사 숙련공, 미숙련공이라고 하는 것 같으면 물론 숙련공이라면 시험에 합격한 한도 내에서 상당한 실력이 있는 사람을 숙련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미숙련공 4명을 임시채용 했습니다. 그렇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박문태 위원 즉 말해서 1분에 몇 타 정도를 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고 미숙련공은 1분에 몇 타 정도 치는 그런 통계가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예, 그것은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마는…….

박문태 위원 조사를 해 보지 않았습니까?

조사했는데 그 관계에 대해서 잘 모릅니까, 아니면…….

○사무국장 강한근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숙련공은 400타에서 500타이상 치면 숙련공이고 미숙련공은 300타, 400타정도 치는 것이 미숙련공인데, 미숙련공도 숙련공처럼 400타까지 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이번에 채용한 4-5명정도 되는 사람들도 시의회에서도 했기 때문에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국장님처럼 말씀을 빨리하는 분은 치기가 좀 곤란하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넘어가고요.

8페이지에 의정활동지원현황이 있습니다. 옴부즈만이 회의를 3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대회도 했죠?

○사무국장 강한근 예.

박문태 위원 여기에서 소요되는 경비는 얼마이며, 옴부즈만의 우리 의회발전을 위한 실적이 무엇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지금 저희들이 처음에 옴부즈만을 5월에 처음 모집을 했습니다마는 사실상 옴부즈만 활동사항은 아직까지 많이 미비한 사항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중구의회만 의정옴부즈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정옴브즈만 관련해서 현재 4건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을 보면 집행부와의 관계된 내용으로 해서 접수된 것이 있고, 순수 의정활동에 관한 사항은 아직 미미한 수준에 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활동사항이 부진하죠?

○사무국장 강한근 예, 그렇습니다.

박문태 위원 부진하더라도 회의를 하고 하면 수당이 나가죠?

○사무국장 강한근 예, 그렇습니다.

박문태 위원 나간 만큼 사무국에서 옴부즈만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교육을 시킨 실적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현재 교육…, 제가 지난번 2차 회의가 있을 때 한번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실제 옴부즈만 관계는 “구성만 11명 되어있을 것이 아니고 활동사항도 많이 해 주십시오.”하는 것을 언급했습니다마는 11명을 다 모아서 상세히 교육을 한 바는 없습니다.

박문태 위원 없고, 그다음에 문자메시지 등을 넣어서 옴부즈만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실적을 거양해 달라고 독려를 한 적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예, 공문을 시달 한 바가 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공문시달하고 문자메시지나 이런 것을 넣어서 말입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문자메시지 건은 없습니다마는 ‘좀 많이 해 주십시오.’해서 공문시달 한 바는 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그래도 그것도 효과가 없네요?

○사무국장 강한근 사실상 효과가 없습니다.

박문태 위원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그래서 제3차 회의를 12월말쯤에 한번 더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 개인적으로든 의장님께서 촉구해서 많은 자료를 취합해서 교육을 한번 실시할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수고 했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권순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권순정 위원 권순정 위원입니다.

제가 감사자료를 훑어 보니까 사실 지난해 예산을 좀더 효율적으로 쓰려고 노력을 했고, 또 한 해 동안 우리 의정활동을 보필한다고 나름대로의 의회사무국의 노력에 공히 감사를 드리고요. 그러면서 좀 부족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의회신문활동일지를 자료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확인한 결과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말까지 1년동안 언론에 난 우리 중구의회의 내용이 170개입니다.

그중에 중구의회주관이 94개구요. 그다음에 의장개인접견이 14개, 집행부행사나 기타 초청행사에 우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것이 34개구요. 그다음에 조례가 4번 제정이 되었고, 간담회가 24번 이런 식으로 지금 신문에 났습니다.

물론 중구의회 주관이 50%를 넘긴 했지만 간담회 건수라든지 이런 것들은 아직 상대적으로 많이 저조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의원들의 노력도 있어야 되겠지만 의회사무국에서 우리 전체 중구의회의 정책력을 높이기 위해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제안해서 반영된 그런 것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그 사항 건 관계는…, 그 내용에 대해서는 큰 성과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구의회 간담회관계가 2007년2월28일에 회의를 실시한 사항이 있고 중부경찰서 간부공무원 간담회를 2007년3월9일에 한번 한 사항이 있고, 울산혁신도시건설 추진사항 보고회 간담회를 2007년4월2일에 한번 했고, 주민자치위원회 간담회를 7월10일에 한번 한 사항이 있고, 성안생활체육공원 관련 주민간담회를 7월10일에 한번 했고, 혁신도시보상 관련사항…….

권순정 위원 국장님, 그런 부분 말고 실질적으로 저희 의원들도 엄청난 부담을 안고 의원들이 실력을 높이고 정책력을 높이기 위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의회사무국에서도 이런 부분에 보좌가 충분히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책적인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먼저 고민하고 의회에도 좀 제안을 하고 물론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의원총회라든지 의원들이 고민해서 같이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의회사무국에서 먼저 고민하고 제안하고 이런 적이 있느냐를 제가 질의 드렸거든요.

○사무국장 강한근 그런 문제관계는…….

권순정 위원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없습니다.

권순정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욱 실질적인 노력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요. 전국에 수많은 지자체가 있는데, 그런 지자체에 대해서 우수하고 모범적인 사례라든가 모범적인 의회활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의회사무국에서 좀 분석하고 이런 데에 제안하고 그런 곳에 대한 견학이라든가 모범적인 사례가 있다라는 것들을 좀더 제안하고 이러면 저희들도 받아들여서 하기가 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에 좀 많은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적극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홍규 다음 홍인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홍인수 위원 권순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보충해서 확답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전문위원실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어디 까지 규정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전문위원실 활동사항말씀이지요?

홍인수 위원 예.

○사무국장 강한근 저희들이 전문위원 관계는 각종 조례안, 예산안, 청원 등 주로 각 실과에서 들어오는 조례안들을 검토하는 사항입니다.

실제 이렇습니다. 시 본청 같은 경우는 각종 전문위원이 4명에서 5명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구에는 5급 공무원 전문위원 한 사람하고 7급 공무원이 한 사람 있고 그렇게 해서 실제 조례제안을 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문위원실에는 집행부에서 오는 조례안 관계해서 검토하고 각종 법률하고 각 시도 관계되어서 자료를 받아서 하는 것도 사실상 벅찬 그런 입장이 되겠습니다.

좀더 인원보강이 된다고 할 경우 같으면 의원님들 관계해서 각 의원님들을 더 돕고, 조례 발의하는 관계에 대해서 힘쓰겠는데, 지금 현재 같으면 그런 힘도 모자라 여력이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홍인수 위원 그러니까 전문위원의 고유역할이 입법활동의 보좌에 있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에서 지금 저는 전반적으로 의정비 인상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도 높고 또한 의정활동의 평가에 기반한 의정비 인상을 시민단체나 시민들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의원으로서도 가장 중점을 둬야 될 부분이 입법활동이고 또 전문위원실이 있는 것도 그 입법보좌를 위한 활동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보아지는데, 현재 전문위원실 같은 경우 말씀하신 기존 집행부에서 올라온 정도의 조례를 검토할 수 있는 여력 밖에 안 되는 조건이고, 아까 권순정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각종 조례정비라든지 선진의회의 모범사례 등을 연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시에 각종 사례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지금 현재의 인원구조로도 어려움은 있지만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원보강해서 하겠다.” 이런 말씀 말고요. 현재의 구조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지금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전문위원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의원님들의 조례규칙 관련된 사항 같으면 최대한 힘을 도와서 보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좀 미흡한 상태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인수 위원 제가 원래 제안을 하려고 했던 것이 의정활동보좌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중구의회의 시스템강화가 필요하다해서 세 가지를 제안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먼저 나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전문위원실이라든지 의사국 전반에서 어떻게 의정활동을 보좌할 것인가 이런 부분이 하나가 있겠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지난해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의정공통운영업무추진비라든지 각종 중구의회 예산안을 살펴보면 실제 의원들의 연구활동에 사용되는 예산이 극히 적습니다. 실제로 회의하고 식사하는 돈이 전체 의정운영업무추진비의 50%를 차지 할 정도로 많이 있고, 의정활동연구나 정책에 필요한 이러한 비용은 채 10%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자체에서부터 보장이 되어야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세 번째는 아까도 의정옴부즈만제도 얘기가 나왔지만 지금 옴부즈만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났거든요. 돈만 예산만 낭비되는 옴부즈만은 운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옴부즈만운영 1년치 계획을 세우고 교육을 실시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시스템을 갖추고 거기에 예산을 편성할 때만이 올해보다 더 강화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구체적인 계획서를 제출해 주셔서 1년치, 예를 들어서 전문위원실의 주된 입법보좌활동계획, 그다음에 의정옴부즈만의 1년 활동계획, 의정운영업무추진비에서 정책활동비로 사용될 1년치 계획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주셔야 가능하지 “인원보충되면 하겠습니다, 현재 여력으로는 좀 안 되는데 하겠습니다.”라는 이런 아주 포괄적인 답변보다는 실용적인 구체적인 답변을 향후에 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의장님과 적극적으로 의논해서 철저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다음 질의하실 분, 김석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준 위원 옴부즈만에 대해서 말씀이 있는 것 같은데, 여름에도 단합대회를 가고 했는데, 실적이 너무 저조하다니까 그 부분이 활성화되도록 해 주면 좋겠고, 그다음에 전문위원들 밑에서 직원 둘이 같이 근무를 하다가 분리되어서 별도로 의사계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오히려 거기서 더 활성화가 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바랍니다.

○위원장 박홍규 제가 보충하고 조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대부분의 말씀들이 전문위원실의 역할에 대한 지적들도 있었는데, 전문위원실에서 우리 의원들의 요구에 의해서 움직이기보다는 전국의 타의회 우수사례들을 수집·발굴하여 정말 우리 중구의회가 좀더 나은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들이 부족하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앞으로 그런 쪽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그리고 또 우리 중구의회가 지난 2007년을 되돌아보면 어느 의회보다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에 있어서는 우리 예산이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하반기에 와서 예산이 부족해서 활동이 움츠려졌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년도에는 아까 홍인수 위원님의 지적대로 의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 뒷받침에 내년 당초예산에 안 잡혔더라도 추경에라도 확보를 해서 좀더 예산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 연초에 동계극기훈련을 실시하는데 지난 1월에 동계극기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의원과 직원들 간 상호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동계훈련도 차질 없이 계획을 잘 수립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의정소식지를 200부씩 발간을 하는데, 200부를 어떻게 배부를 합니까?

배부처는 어디가 됩니까? 혹시 이것이 부수가 많아서 폐기시킨다든지 하는 것은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200부중에 전 의원님들께 1부씩해서 11부를 드리고, 또 23개의 실과가 있는데 거기에 한 부씩 드리고 그다음에 민원실에 8부 비치를 해 놓습니다. 그리고 전 동에 동별로 8부씩 줍니다. 각동 주민들을 보라고 8부씩 주고, 구·군의회에 각 1개 구·군당 1부씩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유관기관이라고 해서 선관위, 중구문화원,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평통협의회, 중구체육회, 농협해서 7부가 나갑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10여부는 혹시 급하게 또는 선진지 견학할 때 드리면서 단 한 부도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200부 그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부수가 많은 것은 아니네요.

○사무국장 강한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적절하게 잘 배부되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그 다음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속기사가 정원이 두 명인데, 울주군 같은 곳은 4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2명으로 운영에 차질은 없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지금 현재 정규로 한 분이 있고 임시직으로 있는데, 속기하는 관계에는 전혀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단순히 지금 현재 연말 속기사 관계는 4명을 임시로 쓰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 임시직이 있는데, 현재 애로사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그럼 평상시에는 두 명으로 가능하고 연말 정례회 때만 임시채용해서 이렇게 보충하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네요.

○사무국장 강한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잘 알겠습니다.

박문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문태 위원 의정소식지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의정소식지가 발간되면 전 의원님들에게 실을 거리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고, 지금까지 사무국 일방적으로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의원님들이 계시지만 의원님들께 “이번 의정소식지에 실을 거리가 있습니까?” 정도는 물어서 해 주시고, 우리 전문위원 운영관계에서 참모회의가 있습니까?

사무국 주관으로 국장님 중심으로써 아침에 참모회의가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전문위원들 건 관계해서는 활성화하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금요일에 두 차례 만나서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것에 추어도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매주 2회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박문태 위원 아니 그것을 묻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 또는 통상적인 업무처리를 하기 위해서 국장님 주재로 해서 아침에는 조회를 일과 시작하기 전에 8시40분이나 50분정도에 시작해서 9시정도에 마치고 저녁에 석회는 17시30분부터 18시까지 해서 아침조회 시는 ‘오늘 할 일은 무엇인가’ 또 의정활동을 하는데 어디 활동이 모자라는데 지원은 어떤가, 차량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다음에 즉 말해서 식사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다음에 행사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 하고, 저녁에는 오늘 한 일에 대해서 그것을 종결처리하고 또 내일할 일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하는 이런 참모회의가 있어야 합니다.

참모회의가 없고 사무국이 일괄적으로 통솔해서 움직이지 않으니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지장을 초래함으로써 전문위원에 대한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전문위원들이 하는 일은 법률검토도 하고 조례 재정비도 하고 또한 다른 의회의 모범사례를 발굴해서 우리가 이쪽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빼내고 여러 가지 바쁘지만 우리 사무국 자체 안에서 회의를 아침조회, 저녁석회를 해서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 확인·감독이 부재중인 것 같아서 모든 일이 잘 안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활력을 넣어서 이런 회의를 자주하고 결심을 내려서 직원통솔방법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앞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추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현재까지 미흡한 관계는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개개인 건은 잘못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문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박문태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앞으로 조회와 종회를 정례화해서 매일 아침에 우리 의원들의 동정파악과 그날 일정을 의논하고 어떻게 보좌할 것인지를 토론하는 아침시간의 조회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고 매일해서 앞으로 의원보좌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매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정 위원 위원장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권순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순정 위원 좀전에 박문태 위원님께서도 의정소식지에 관해서 말씀하셨는데, 의정소식지와 더불어 의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자료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해외연수 같은 경우에는 해외연수위원회도 있고, 갔다와서 자료집도 발간하고 하는데, 이번에 국내연수를 다녀와서 이번 연수부터는 자료집을 발간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곳에 간 자료집도 실고 사진도 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의원들의 의견이 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11명 의원들의 의견이 모두 실리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각 개인의원들에게 인터뷰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의회에 요청을 해서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평가를 하게하고 속기사가 배석하고 각 의원들이 갔다 온 소감을 토론한 것을 적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자료집에 첨가되었으면, 이번에 그런 부분에 요청이 없어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차기에 해외연수뿐 아니라 국내연수 관계도 하여튼 모여서 의견조회를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갔다 오신 관계는 나름대로 직원들이 견문보고 비슷하게라든지 각 자료를 책을 한 권정도로 해 놨습니다마는 아직 의원님들께서는 안 보신 사항인데요. 앞으로는 해외연수 하듯이 모아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정 위원 사실 의정활동에 남는 것이 기록과 이런 자료들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남으니까 최대한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알겠습니다.

권순정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면 의원홈페이지에 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지금 홈페이지가 미흡한 상태인데, 실제 홈페이지 상태 관계는 돈이 상당히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순정 위원 돈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람의 문제입니까?

○사무국장 강한근 실제 홈페이지 하나 잘 만드는 것 같으면 아마 몇 백만원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정 위원 홈페이지도 하나의 의회의 얼굴인 만큼 예산이 필요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증액을 요청하거나,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면 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이든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의회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각 개인 홈페이지들도 잘 관리되고 또 그런 데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교육 같은 것도 필요할 것이고요. 그런 데에 대한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홍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께서는 위원들이 지적한 부분을 명심하여 차후 재론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강한근 예.

○위원장 박홍규 이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0시47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6인)
박홍규장정옥박문태김석준권순정홍인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원익희
○피감사기관참석자
의회사무국장 강한근
○기타참석자
의사담당 이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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