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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77회 제1차 내무위원회(2004.11.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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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임시회)

내무위원회회의록
제1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 2004년11월9일(화)

장소 : 내무위원회실


의사일정

1. 현장활동계획의건


심사된안건

1. 현장활동계획의건


(10시30분 개의)

○위원장 최현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7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내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현장활동계획의건

(10시30분)

○위원장 최현만 의사일정 제1항 현장활동계획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는 오늘부터 3일간 중구자원봉사센터외 6곳에 대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장활동 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충분한 자문을 받아서 결정해야 함으로 그게 조금 부족한 것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후 현장활동의건에 대한 장소 등은 위원님들께 자문 받아 결정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오병한 위원 11월11일 종합운동장 건설현장은 빼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건설환경위원회 위원도 아니고 나간다는 것이, 물론 시가 하는 사업이지 만 안 나가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위원장 최현만 현재 종합운동장 건설의건은 시 공사로써 중구관내에 설치하고 내년도 전국체전에 공사 진행을 한번 보기 위해서 전문위원께서 하셨는데 전문위원의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김규열 이 일정을 짤 때 박성민 위원님하고 얘기가 있었는데 박성민 위원님께서 현장에 가서 관내에 큰 공사가 있고 의회 관심을 가지는 차원에서 가는 것이 좋지 않나 싶어서 종합현장의 감리단하고 만나서 얘기를 하니까 괜찮다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박태완 위원 건설에서 맞추어서 틀림없이 현장방문에 넣을 것이니까 우리가 남의것 까지 가는 것은 모순이지 싶습니다.

○위원장 최현만 11월10일과 11일 양일간 일정에 보면 11일날 종합운동장 건설현장 방문의건에 대해서는 위원 여러분 의견에 따라서 이 부분은 취소를 하고나머지는 배부해 드린 일정표대로 현장활동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정사균 위원 지금 북정동에 동사무소 신설한다는 그런 부지라든지, 동사무소의 건물 상태를 볼 수도 있고, 각 동에 자치센터 활성화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뒷받침도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첨가시키고 11월10일 체육시설 해 놓은 것은 중구 관내를 다 본다는 것입니까?

○위원장 최현만 체육시설은 성안지역입니다.

지난 번 상임위원회 할 때 성안지역 체육시설이 방치되어 있다고 위원님들께서 얘기를 하셔서 전문위원께서 메모를 해 놓았다가 성안지역을 해 놓았고, 그 다음에 정사균 위원께서는 동사무소 행정사무감사 뒷받침이라고 했는데 행정사무감사 때 동사무소 자치센터나 운영에 대해서 자료 요구한 것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감사 때......

정사균 위원 본 위원이 얘기 하는 것은 현장활동은 첫째, 감사 대비해서 사전에 우리 눈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와서 체육시설, 성안 경찰청 앞에 풀도 안 깎고 엉망으로 해 놓았는데 그런 것을 보고 감사 때 제대로 하라고 할 수 있고 이번 임시회는 주로 그 목적입니다.

감사 대비해서 현장 점검을 사전에 보고한다는 취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현장활동을 하다가 생각나면 합시다.

○위원장 최현만 일부 일정표 외에 현장활동을 하다가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을 가 볼 수 있는 곳은 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태완 위원 체육시설 성안동보고, 지금 장현동하고, 성안동하고, 우정동하고 베드민턴 지금 계획에 있죠.

문화공보과 체육계에서 하고 있는데 여기에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군데 정도를 둘러볼 수 있도록 계획을 짜 보세요.

이게 아마 문제가 있어서 취소된 곳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구에서는 실제로 시설들을 적법한 절차를 밞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시하고 용역도 하지도 않고 그냥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장에 가 보고 문제점을 짚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민 위원 정사균 위원님 말씀대로 북정동사무소 문제를 우리가 이대로 놓아둘 문제가 아니고 정확하게 보고 약사동도 있고, 북정동도 있는데 과연 어느 쪽에 우선 동사무소를 해야 되는지 진단을 해 봐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한 방문도 해 보고 동사무소나 자치센터 이런 곳은 우리가 현장방문을 하면서 수시로 전화해서 간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다른 일반 체육시설은 수시로 둘러 볼 수 있지만 동사무소나 자치센터는 미리 계획을 해서 통보를 해줘야 거기에서 준비를 하는 것이지 다니면서 어느 동사무소에 가보자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계획을 잡아서 하도록 합시다.

○위원장 최현만 약사동은 부지 다 되었죠.

박태완 위원 중장기 계획에 약사동이 먼저 올라가 있는데도 자꾸 밀리는데 내무위원회에서도 현장을 가 봤습니다.

새로운 부지는 안 가 봤지만 현재 동사무소는 가 봤습니다.

우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그런 사항이고 인구는 굉장히 불어나서 성남, 옥교, 반구1동을 제치고 많아지고 면적도 우리 구에서 5번째입니다.

그래서 주거공간도 북부순환도로 발표가 되었지만 집단취락지구에 단위계획도 결정이 났고 거기에 주택단지가 개발됨으로 인해서 동사무소의 필요성을 상당히 느끼고 있는데 계획대로만 되어도 몇 년이 남았는데 그런데 그 계획대로 이행이 안 되어 버리면 문제가 되는데.....

○위원장 최현만 그러면 부지는 결정되었고 신축을.....

박태완 위원 부지는 결정도 안 되었고 국유지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매입을 하기 위해서 현 동사무소를 매각하고 그 땅을 구입하기 위한 조치를 해야 되는데 시행을 안 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용역비도 당초예산에 잡아줘야 몇 년 안에 되는데 용역비가 안 되면 언제 될지 모르죠.

박성민 위원 재원이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할 일은 해야 되고, 수십억원이나 몇백억원씩 들여서 하는 사업도 많이 있는데 그런 사업들도 불투명하고 사업도 진행이 안 되는 가운데에서 지금 예산만 배정해 놓은 사업들도 있는데 즉각 필요한 사항들은 해야 되고 물론 우리가 예산 편성권이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우리가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집행부에 우리가 필요한 사항들은 강하게 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약사동하고, 북정동하고 가 보도록 합시다.

○위원장 최현만 현장활동은 11월11일 종합운동장 건설현장은 취소를 하고, 이 때 북정동사무소하고 약사동사무소 2개소를 현장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월10일과 11일은 배부한 일정표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현장활동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현장활동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현장방문활동관계로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출석위원(6인)
최현만정사균박래환오병한
박태완박성민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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