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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73회 제1차[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2004.07.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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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2004년7월3일(토)

장소 의회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

1.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

2. 부위원장선임의건

3. 의석배정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

2. 부위원장선임의건

3. 의석배정협의의건


(11시06분 개의)

○위원장 박성민 위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3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제74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과 부위원장선임의건과 본회의장및의회운영위원회의의석배정협의의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

(11시07분)

○위원장 박성민 의사일정 제1항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홍성춘 의사담당께서는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홍성춘 의사담당 홍성춘입니다.

제74회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안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사담당 : 안건접수현황 및 의사일정안 설명)


【참 조】

의사일정(안)


○위원장 박성민 홍성춘 의사담당 수고 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질의와 토론을 묶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석원 위원 먼저 의사일정을 협의하기 전에 금년도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가 처음 열립니다.

지난 6월 22일 의장단선거 때 원만하게 회의를 진행하지 못해서 24만 구민들에게 상당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장으로서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원장 박성민 의제하고는 관계가 없는 말씀입니다만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부끄럽기 짝이 없고 고민스러운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어느 의원들의 문제가 아니고 중구의회 전체의 문제라는 차원에서 저도 많은 괴로움 속에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 역시도 초선의원으로서 전반기에 의장단을 지내본 사람이고, 또 후반기에 이렇게 상임위원장을 또 맡고 보니까 사실은 그 부담 또한 굉장히 크고, 솔직히 개인적인 심정 같으면 이런 모든 짐을 벗고 의원의 본분인 구민들과 주민들을 위해서만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여러 가지 해결해야될 문제들이 있고, 중구의회가 가야될 일정이 있기 때문에, 또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보조를 맞춰가고 있습니다만, 하여튼 저도 상당히 괴롭고 힘든 것은 사실이고,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선배 한 분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이고, 또 동료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안석원 위원 한간에 의장단 선거 이후 소문에 의하면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기타 상임위원장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부도덕하고 함량 미달된 그런 의장을 선출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모든 중구민과 의원들이 그것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위원장 박성민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그쪽으로 표를 몰았다, 이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제가 가진 제 권한 내에서의 표는 지난번 개인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2년 동안 의장단의 한사람으로서 내무위원장으로 지내면서 전임 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마음을 보탤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의장단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던 입장이었고 그런 구도가 여러 번 몇 번 변하면서 그래도 우리 의회에서 한 분밖에 없는 3선 의원이시고 밖에서도 의회는 다선이 좋지 않겠느냐는 그런 이야기도 듣고 그래서 저는 그런 쪽으로 생각을 했고,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어느 분에게 표를 던졌다 이런 이야기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저는 운영위원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만 이런 자리에 욕심 없습니다.

안석원 위원 일부 의원들만으로 의장단이 선출되었고, 또 울산시민과 우리 의원들 대다수가 선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있거든요. 쉽게 말하면 들러리 의장을 당선시켰다는 이런 여론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 의회와 중구 집행부가 잘 가기 위해서는 이런 잘못된 점을 개선해야 되겠다는 목소리가 젊은 의원들 중에서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 개혁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있는데, 박성민 의원도 젊은 의원 중의 한사람이니까 과감하게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혁신추진위원회에 동참할 의향은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위원장 박성민 한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혁신추진위원회 거기에서 발표한 사항 중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저와 뜻이 뜻이 다른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구의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개인의 역량을 모아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중구의회가 전체적으로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제 개인적인 입지나 개인적인 사심은 버리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대의를 위해서, 앞으로 큰 뜻을 위해서 사소한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자리를 떠나서 젊은 의원들과 함께 정말 개혁되고 잘되어 나갈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민 우리 의회에서 그래도 제일 연배가 많으신 분이고 또 재선의원이시고 밖으로 나가면 저희들 큰 형님벌 되시는 분인데 여러 가지 지적,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어쨌든 전반기에 내무위원장을 맡았던 사람이고 후반기에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저로서는 부끄럽고 미안하고, 또 이런 사태의 책임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의회의 바른 내일을 위해서 감당해야될 부분이 있으면 감당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모든 불협화음을 내게 된 데 대해서 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석원 위원 의사일정에 관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7월 12일에 본회의가 개최되는데, 지금 민주평통에서 백두산연수가 있습니다. 거길 다녀오면 날짜가 너무 안 급하겠습니까?

하루 늦추어서 13일부터 회의를 시작하는 것이 어떻겠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의사담당 홍성춘 이것은 울산광역시중구의회정례회운영에관한조례에는 제1차 정례회는 매년 7월 10일 하도록 못이 박혀있습니다.

단지 정례회 개최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날로 하기로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입니다.

이번 10일은 토요일 전일근무제 휴무일이고 다음날이 일요일이고 해서 12일자로 정했습니다.

안석원 위원 잘 알겠습니다.

박홍규 위원 조금 전에 안석원 위원님이 운영위원장님께 질문이랄까 지적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저도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만 곁들여 말씀을 드릴까합니다.

지금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결과 이렇게 분위기가 안 좋게 흘러가고 있고, 2대 후반기에 이런 과정을 겪었다는 얘기만 들어왔습니다만 그렇게 안되기 위해서 그만큼 노력해왔고 결과는 또 그렇게될 수밖에 없도록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대로 후반기를 이끌어 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해법이 있는지 운영위원장으로서 거기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성민 솔직히 의회운영위원장이라면 의회일정이나 여러 가지 의회운영에 필요한 고민도 하고 연구도 하고 해야 됩니다만 저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고 지금 이 시간까지 사실은 의회운영위원장의 직분에 충실하지 못했고 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체 의회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해 보지 못 했습니다.

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당히 고달픈 입장에서 그러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단지 전임 의장님이나 새로 당선된 의장님 그런 분들과 같이 고민을 하고 있으니까 어쨌든 구민을 위한 의회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데는 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민들의 뜻이 어디 있고, 또 구민들의 방향이 정해진다면 당연히 구민들 뜻대로 가야될뿐더러 우리 의원님들의 요구사항이나 고충사항들을 수용하고 협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열네 분 모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을 내놓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고, 또 어른들이 그런 안을 내놓으면 저희들은 따라 가겠습니다.

박홍규 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지금 운영위원장 업무를 충실히 이행 못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인수인계 받은지 이틀 되었습니까?

○위원장 박성민 어제부터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박홍규 위원 이제 이틀 되었는데 아직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었을 것이고, 빠른 시일 내에 좋은 해법이 나와서 전반기처럼 화합된 분위기에서 500여 공무원들과 손잡고 구민을 위해서 정말 봉사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이 해법은 우리 여섯 사람이 해법을 내서 될 수도 없는 사항입니다.

조만간에 좋은 해법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민 예, 저도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태완 위원 결산서를 이미 제출했죠? 결산서가 다 만들어져 있죠?

○의사담당 홍성춘 예,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태완 위원 만들어져 있으면 회의 마치고 난 후 그 자료를 일단 저에게 한 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담당 홍성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홍규 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저는 운영위원을 전반기 2년 동안 했습니다만 운영위원회 소집 규정이나 이런데 대해서 별 관심을 안 가지고 운영위원회가 있다고 전화가 오면 오고, 동민들이 구의원 부르듯이 부를 때마다 왔습니다만, 운영위원회 소집 규정이 있습니까?

○의사담당 홍성춘 운영위원회의 소집규정이라기보다도 상임위원회 소집 규정이 지방자치법53조에 보면 폐회중이나 회기 중에 소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집은 의장님의 소집 요구가 될 수도 있고, 재적의원의 3분의2 이상이 요구할 때 할 수 있고, 또 집행부 단체장이 소집 요구할 때 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의장님이 소집 요구를 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홍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소집방법을 유선이나 전화로 하는데 개선방법이 없습니까?

갑자기 운영위원회 한다.

사람이 늘 대기할 수도 없는 것인데, 조금 여유를 두고 문서화해서 통지를 할 수 없는지...

○의사담당 홍성춘 저희들도 가급적 시간적 여유를 두고 또 법령상 규정된 공고일 5일 이상도 준수하고, 그 전에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런 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의회운영위원회 는 대부분 보면 갑자기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간계획을 월별로 일수 정도는 수립하고 있는데, 잠정적으로 그 달이 되면 어느 정도 중요한 안건을 집행부와 협의를 해서 조례안 등이라든지 급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이 사항도 저희들이 먼저 파악을 하고 상호 협의 하에서 하고 있는데, 가급적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통지를 이런 식으로 보내고 있는데, 저희 직원들이 방문을 해도 의원님을 만나 뵙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일단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일반 상임위원회는 회기 중에 열리기 때문에 일정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운영위원회는 별도로 사전에 회의를 해야되는데, 전화로 ‘내일 운영위원회 합니다.’이렇게 자료도 없이 통보를 하는데 앞으로는 적어도 3일전에 운영계획서와 같이 보내서 통보를 해 주시면 거기에 맞추어서 저희들도 의정활동을 할 것 아닙니까?

○위원장 박성민 안석원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공감을 합니다.

긴급한 사항이 아니면 최소한 며칠 전에 유선이라든지 직원들을 보내서 의원님을 뵙고 말씀을 드리던지 방법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본 건은 제74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제1차정례회의사일정협의의건으로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무국장님과 의사담당께서는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부위원장선임의건

(11시30분)

○위원장 박성민 의사일정 제2항 의회운영위원회부위원장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울산광역시중구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의의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 1인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위원 여러분들의 구두추천에 따라 호선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을 구두추천으로 호선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위원 부위원장 추천에 앞서서, 오늘도 부위원장 추천을 해봐야 부위원장 추천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부위원장 하실 분들이 여기에 아무도 없습니다.

위에 좋은 자리는, 좋다고 표현하기는 뭐하지만 위의 자리는 다 차지하고 여기 앉아 있는 사람 중에 부위원장 하라고 하면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사균 위원장이 부위원장을 하든지 아니면 없이 운영위원회의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박성민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선임의건은 심사 보류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선임의건은 심사보류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의석배정협의의건

(11시32분)

○위원장 박성민 의사일정 제3항 본회의장및운영위원회위원의석배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관례상 본회의장은 앞좌석부터 초선, 재선, 3선으로 배정하되 연장자순으로 하고 부의장, 의장은 다음 순으로 의석배정을 하였으며, 의회운영위원회 의석배정은 부위원장 맡은 편을 기준으로 연장자순으로 의석을 배정하였습니다만 의석배정에 대한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위원 부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의석은 현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안석원 위원 현재 부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위원장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규정대로 자리를 배석하는 것이 어떻겠나 싶습니다.

○위원장 박성민 전문위원님 부위원장석이 원래 정해진 곳은 어디입니까?

○전문위원 손중익 이쪽입니다.

○위원장 박성민 그러면 안석원 위원님부터 연장자 순으로 할까요?

부위원장이 안 계시니까 안석원 위원님이 앉으시고...

박홍규 위원 그 자리를 비우자는 말씀인데...

안석원 위원 이 자리를 비우고...

○위원장 박성민 비우지 말고 그대로 합시다.

박홍규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부위원장이 정해질 때까지 현 상태대로 앉자라고 말씀드렸고, 안석원 위원님 말씀은 그 자리가 부위원장 자리니까 공석으로 하고 맞은편부터 연장자로 해서 바꾸자는 말씀인데...

○위원장 박성민 공석보다는 이대로 앉읍시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의석배치는 이 대로 할까요?

박홍규 위원 아니요, 이것도 일단 보류상태로 둡시다.

부위원장이 정해지면 다시 바꿔야 되니까 부위원장이 정해질 때까지 보류상태로 합시다.

○위원장 박성민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배석관계는 부위원장이 정해질 때까지 현 상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 다음 본회의장은 전반기에 했던 대로 초선, 재선, 3선순으로 하고, 또 연장자순으로, 전반기에 했던 대로 했으면 싶은데 어떻습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73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산회)


○출석위원 (5인)
박성민안석원박홍규박태완
김지근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손중익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 박정식
○의사진행보조
의사담당 홍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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