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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중구의회

제44회 제2차 건설환경위원회(2001.10.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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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임시회)

건설환경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중구의회사무국


일시 2001년10월23일(화)

장소 건설환경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의건(계속)

가. 건설과소관

나. 도시과소관

다. 교통행정과소관

라. 건축허가과소관


심사된안건

1.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의건(계속)

가. 건설과소관

나. 도시과소관

다. 교통행정과소관

라. 건축허가과소관


(10시35분 개의)

○위원장 전명룡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4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건설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의건(계속)

가. 건설과소관

나. 도시과소관

다. 교통행정과소관

라. 건축허가과소관

(10시36분)

○위원장 전명룡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의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건설도시국장께서는 본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병규 반갑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병규입니다.

건설도시국 총괄보고를 드리기 전에 먼저 우리 국 산하 과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건설도시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총괄보고)

○위원장 전명룡 건설도시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는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를 제외한 공무원께서는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일부공무원 퇴장)

○전문위원 문도현 전문위원 문도현입니다.

의안번호 제311호 2001년10월13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1년도 제2회일반·특별회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중 건설도시국 건설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명룡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 시 지적된 사항과 건설과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조한희 반갑습니다. 건설과장 조한희입니다.

건설과 소관 2001년도 제2회 추경예산 세입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사항별 설명)

○위원장 전명룡 건설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계시면 질의 및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환 위원 234페이지 태양광전지 가로등을 5군데 설치 할 계획인데 5군데가 지정이 되어 있습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태양광전지 가로등 시범설치 사업은 시비보조가 되었기 때문에 시에서 금번 성안-가대 간 도로확장구간에 사고가 있었다는 언론보도 있었고 실제로 차가 교량 밑으로 떨어진 사고들이 몇 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5등을 전부 설치해 달라는 시 담당 부서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김기환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이런 태양광전기 가로등 같은 것은 외관상으로도 좋기 때문에 공원 같은데 설치를 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 그래서 혹시 설치계획이 어떻게 되었나 싶어 질의해 봤습니다.

전경환 위원 234페이지 시설비부분에 척과로 확장사업이 있는데 국장님, 과장님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십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전경환 위원 공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어떻게 시작했는지 잘 알고 계십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현재 척과로 포장공사는 구의 의원님들께서도 여러 분이 노력을 하셨고 동네 주민들께서도 시에 몇 차례의 건의를 거쳐서 반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공사가 4년 내지 5년 전에, 동아아파트에서 확장공사구간까지 시비 20억원 정도 될 겁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지역 주민 분들이 노력해 사업비를 확보해서 현재 개설된 4차선 구간 이후는 아무래도 부산에서 오는 고속도로 그 부분하고 교차될지 모른다해서 굳이 구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나 해서 확장하는 것으로 그때 제가 양해를 했습니다. 김정성과장님 계실 때.

그리고 그 이후에 경주에서 내려오는 통행량이 엄청나서 늘어나고 그 지역에 5년간 도로 폭이 좁고 통행량이 증가하는 관계로 12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두동에서 범서면사무소를 거쳐 삼호교로 오던 그 노선에 엄청난 체증현상이 있어서 우회도로를 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량증가도 엄청나고 그 지역의 도로가 4.5m 정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폭이 좁아서 추돌위험도 있고 그래서 제가 구청에 4년 전부터 확장 개설을 요구했습니다.

구청은 5억원 없이는 도로개설을 할 수 없으니까, 구의 재정이 열악해서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린벨트지역이고 2억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는데 자기네들이 자료를 다 뽑아 보니까 5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정이 없다고 해서 수년째 방치되어 있다가 엄청난 교통체증 때문에 주민들이 시장님, 시 의장님을 찾아가서 5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두동에서 오는 노선이 개설되어서 조속히 사업시행을 촉구하니까 조금 전 하천종합계획에 의해서 설계변경이 유효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변경되는 과정에서, 거기에는 굴곡도로가 3군데입니다. 짧은 거리지만 굴곡이 3군데 있는데 그것을 최대한 굴곡이 없도록 해달라는 주문도 했고, 지금 울주군 경계를 확장하는 이후에 여기에서 경주 구간까지는 국도로 승격되어 교통사고다발지역이고 차량통행이 많아 엄청난 돈을 들여 완전히 직선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구가 하는 사업도 일맥상통하게 하려고 제가 몇 번 주문을 해서 저는 잘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제가 그쪽으로 지나가다 보면 도로개설하는데 굴곡도로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무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지켜봤는데 추석을 전후해서 8월15일 광복절 기념축구대회에 가니까 주민들의 원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구가 재원이 부족하다 해서 개설을 수년째 방치하던 것을 주민들이 가서 필요성을 제기해서 사업비를 가져와서 도로가 되기를 기대했는데 도로의 굴곡이 전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사업비가 부족해서 굴곡도로를 그대로 둔 줄 알았습니다. 내용을 알아보니 까 하천 쪽으로 침범이 불가능하다면 설계변경하는 과정에서 산 쪽으로 설계변경을 해서 그런 거금을 들여서 나름대로 주민들이 노력을 해서 그 지역 주민들의 희생도 줄이고 그 도로 통행에 불편도 없게 했는데, 지금 있는 커브 길을 그대로 하니까 주민들의 원성이 상당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도로의 효용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고, 또 이 사업은 목적 사업으로서 시가 구에 주어진 사항입니다.

그 길이 제대로 되고 잉여자금이 남아서 다른 사업을 한다면 저도 이해를 합니다만 우리 과장님도 가보셨다시피 하천을 침범하지 않고서도 도로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전부 논, 밭, 산이거든요.

그것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거기에 따라 현재 편성된 병영로 보도사업과 명정천 횡단보도 개설사업 이 부분도 제가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한테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은, 중구가 재정이 열악합니다.

그러면 시가 중구에 어떤 사업을 투자를 하고, 어떤 계획이 있는지 전혀 확인을 안 하고 이 사업을 편성한 겁니다.

제가 지금 시에 여러 차례, 우리 김기환 위원도 같이 가고 조용수 위원도 갔지만, 병영로 보도정비사업과 신울산 양변에 보도사업 계획이 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병영로에 포장할 때 같이 하려고 하다가 아직까지 보도가 양호하다해서 월드컵 이전에 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구가 파악을 안하고,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구비를 투자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명정천 이것은 내년 시 예산에서, 옥동에서 명정천을 통해서 북부순환도로와 계획도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억 투자는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것을 파악하지 않고 행정이, 구 재정이 어려워 시 예산을 가져와 도로를 개설하려니 그 도로도 제대로 안되고 또, 1년후에는 옥동에서 오는 명정천을 거쳐가는 도로가 개설되면 폐기처분되어야 됩니다.

그런 예산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적어도 구 재정이 열악하면 시가 할 수 있는 사업, 4차선 이상의 시가 관리하는 사업의 보도정비라든가 도로계획 등 여타 중구 사업의 연관성까지도 고려해서 중구청 건설과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과장님, 이것 한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시에서 다른 사업을, 병영로 보도정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는데, 자전거도로정비사업으로서 시에서 국비가 지원되고 일부는 지방비를 부담해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 구간에서는 병영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병영로 보도정비사업의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데 시에서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지난번 행자부에서 지방도 담당인 장 사무관이 현장확인을 하고 병영로는 국비를 지원해서 할 수 있는 자전거보도정비사업이 아니다, 빼라 그래서 완전히 빠졌습니다.

전경환 위원 과장님 제가 10일 전에도 확인을 했습니다.

시비가 확보되는 대로 월트컵 이전에 그 지역의 보도를 정비하겠다, 지금은 양호한 편이니까, 제가 확인을 했고 적어도 4차선이상의 도로는 시가 관리를 하기로 되어 있고, 명정천도 오상교를 가설해서 내년에 도로계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 이전에 적어도 척과로 사업이 제대로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척과로 사업에 대해서는 잠깐 도면을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면설명)

전경환 위원 지금 척과천 종합정비계획에 의해서 하천 쪽을 침범 못한다고 하셨는데 설계변경을 하는 과정에 도로 폭이 4차선이 아니고 기존의 5m 도로를 8m로 확장하기 때문에 그 커브 두 쪽은 전(田)이고 커브 한쪽은 산입니다. 암벽이 조금 많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직선화 하는데 세 부분만 수정을 했으면 되는데, 수정을 한다면 보상비라든가 전체 금액에 큰 차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굴곡을 그대로 둔채 하다보니까, 거기의 차량 수가 하루에 수천 대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불만이 있고 한데 짧은 기간에 도로를 준공함에 있어서 도로보상을 수령하지 않아 굴곡도로가 아직 남아있다는 겁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예, 그 부분이 다운교 부분에 한 곳 있습니다.

전경환 위원 그 위쪽은요?

○건설과장 조한희 위쪽은 지금 저희들이 체크를 다시해서 많이 완화가 되었습니다.

전경환 위원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암벽입니다. 이 굴곡부분은 밭입니다.

여기에 두동에서 나오는 차가 이쪽으로도 나옵니다. 이 쪽에서도 나오고.

그러다 보면 차가 여기에서 내려오면 차가 이쪽에서 튀어나옵니다.

그 굴곡을 편수로 치느냐 밭 근처로 치느냐...

○건설과장 조한희 그쪽은 하천 쪽으로 확장을 해야 됩니다.

전경환 위원 하천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현장을 한 번 가 보세요. 제가 1주일에 두세 번은 다니는데 하천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하천 쪽은 2m 정도 기존 도로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안쪽으로 없애줘야 직선도로가 됩니다.

현장 확인을 하세요.

이 굴곡도로 계획은 캐빈하우스 그 쪽만 앞으로 보상이 완료되면 수정하는 계획 외에 위 쪽 두 곳은 계획이 안되어 있습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여기는 지금 현재까지는 대부분 완료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도로가 굽어 보이는 이유는...○전경환 위원 더 이상 설명을 하지 마시고 현장확인도 한 번 해 보시고...

○건설과장 조한희 제가 어제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경환 위원 차후에 굴곡도로를 없애고 하는 것은 이미 도로는 개설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끝을 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긴급도로복구비 부분이 있습니다.

중구가 당초예산에 3억원을 계상해서 현재 긴급도로보수비로 쓰여진 금액이 어느 정도입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19건에 2억7,5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전경환 위원 주로 긴급도로보수공사가 어떤 쪽으로 이루어진 겁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그 집행내역을 잠깐 말씀드리면...

전경환 위원 그 집행내역은 나중에 유인물로 제출해 주시고, 새로 추가 계상한 4,500만원에 대한 소요예산에 대한 계획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안등설치 부분입니다.

2년 전에 보안등 설치비용이 중구가 40만원으로 책정되어 계속 해왔는데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30만원 이하로도 기존의 보안등 설치를 할 수 있다고 제가 제시를 했는데 그것이 이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의계약합니까, 어떤 식으로 합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이것은 공사 건마다 틀립니다.

설계 양이 많을 때는 3,000만원 이상이 되면 경쟁입찰이 되는 것이고, 3,000만원 이하로 될 때는 수의계약이 됩니다.

전경환 위원 그러면 등당 40만원이 편성되었는데 한 등에 30만원으로 할 수 있다는 업체가 있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계약관계는 계약부서에서 할 일이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싸게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으면 저희같은 경우 계약부서에 이런 업체도 있다, 충분히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달라 요청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경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약관계는 총무과에서 하지만, 적어도 재정이 열악하고 조금이라도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제가 봐도 예산이 너무 과다한 것 같아서 여러 전기업체가 방문을 했습니다.

2년 전이라 확실하게 기억을 못하겠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30만원 이하에 지금과 똑같은 규모의 보안등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안등이 기존의 배로 늘어났네요?

특별히 반상회 지적사항으로 나오는데, 주로 신설된 동네에 설치하고자 하는 겁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주민들의 건의 사항 중에 제일 많은 것이 보안등입니다.

올해 건의 들어 온 것이 전화로 신청한 것을 빼더라도 7, 80건 됩니다.

그런데 그 보안등 신설 요구를 저희들이 전부 수용할 수 없어서 우선 급하다싶은 곳부터 당초예산에서 확보된 예산만큼은 전액 집행을 완료했습니다.

전경환 위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저희 동에도 수없이 보안등 요청을 하는데 저는 ‘안됩니다’라고 당당히 거부를 합니다.

주민들의 자기편의, 자기 집 주변의 편의만을 위해서 구비의 낭비 요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저희 동에는 더 이상 보안등을 설치하면 인력낭비, 구비낭비, 주민부담만 가중시킨다 해서 설치를 원천적으로 안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주민들이 요구하는 대로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도 현황파악을 잘 하셔서 꼭 필요한 곳에만 보안등을 설치하고 너무 과다하게 설치를 해서 전력낭비라든가 구비낭비 요인이 없도록 해 주세요.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동에도 보면 중간에 불필요한 등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부분을 잘 헤아려서 보안등을 신규로 설치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건설과장 조한희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혹시 불필요한 보안등이 있으면 저희들이 그것을 떼 내어 필요한 곳에 이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발견하시면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시면 당장 철거를 해서 다른 필요한 곳에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235페이지 시설비에 보면 동동, 태화동, 병영1동, 학산동 4개 동에 16억5,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시 보조비죠?

○건설과장 조한희 동동, 태화동, 학산동은 시 특별교부금이고, 병영1동 2통 소방도로는 특별교부세입니다. 행자부에서 내려온 겁니다.

안석원 위원 16억5,000만원이 이번에 예산편성 되었는데 이 소방도로개통이 가능합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일단 태화동에 대해서는 이 사업비로서 개통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현재 저희가 감정의뢰까지 다 완료했습니다.

동동, 병영1동, 학산동에 대해서는 지장물조사를 완료해 놓고 저희가 감정의뢰를 할 예정입니다.

감정가가 나와봐야 정확한 사업비를 알 수 있겠지만 일단 사업비가 조금 부족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족분에 대해서는 내년 당초예산에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예산부서에 계속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대충 부족분이 얼마가 된다는 것은 아직까지...

○건설과장 조한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가가 나와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안석원 위원 그러면 금년에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힘들겠네요?

○건설과장 조한희 금년에는 이미 확보된 사업비로 토지는 매입을 해서 다시 저희 구 앞으로 등기가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토지 매입을 해서 토지등기하는 절차까지는 완료를 하고자 합니다.

안석원 위원 토지 보상은 금년 내에 하겠다는 그런 뜻입니까?

○건설과장 조한희 예.

안석원 위원 그러면 부족분에 대해서는 내년 당초예산에 편성 할 수 있는지...

○건설과장 조한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부서에 끊임없이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시나 행자부에서 다른 쪽에서 사업비를 보조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사업이 완료될 수 있게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협조를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우리도 시의회에 의원님들이나 의장님을 통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시에서도 보조비를 주면 구 자체에서도 일부분을 예산편성해서 소방도로를 내야지 어떻게 전체적으로 다 시 보조비에만 의존하느냐 그런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액으로 남은 사업비는 구 자체에서도 편성해서 내년에 소방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조한희 예, 잘 알겠습니다.

참고로 올해 소방방도로는 총 12건에 42억을 사업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보면 서동 21통과 파노라마 부근 소방도로개설 시에는 특별교부금이 교부가 되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구비가 1억원씩 지원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금번 소방도로개설 건 중 부족분에 대해서는 우리 구비가 보충될 수 있도록 예산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명룡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준비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회의중지)

(11시32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명룡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도시과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문도현 전문위원 문도현입니다.

의안번호 제311호 2001년10월13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1년도 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중 도시과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명룡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께서는 도시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반갑습니다. 도시과장입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도시과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사항별설명)

○위원장 전명룡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계시면 질의 및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용 위원 250페이지 전산개발비 900만원, 구입처가 어디입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현재 구입처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견적을 받아본 결과 900만원이 나오는데 현재 견적을 받아본 곳은 주식회사 중앙정보시스템이라고 이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있습니다만 프로그램 견적을 받아보고 내용이 충실하고 가격이 싼 곳에 계약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일용 위원 또 앞에 도시녹화사업 설계프로그램도 400만원 계상했다가 구입을 하고 4만원을 절약했는데, 4만원 같으면 견적하고 실제 사업비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산출근거도 없이 그냥 견적받아서 이것 얼마하느냐, 저것 얼마하느냐 물어보고 얼마한다 그러면 그 가격을 바로 여기에 계상해 놓은 겁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저희들이 계약을 하면, 이 프로그램이 시중의 물건처럼 대량으로 나와 있다면 가격이 거의 결정이 되어 있다거나 또는 얼마든지 싼 것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특수업체 몇 개소밖에 개발이 안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프로그램은 특정한 곳에서 밖에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개발을 해놓은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현재 파악한 결과 두개 회사에서만 개발을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이런 회사에서 개발비를 견적내는 것은 계약할 때 계약 차액 외에는 자기들이 견적을 내는 대로...

김일용 위원 그러면 두세 군데의 견적을 다 받아봐야죠?

○도시과장 심해영 예, 받아봐야 됩니다.

다 받아봤습니다.

김일용 위원 받아봐서 경쟁이 되면 아무래도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다 받아보셔야 됩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받아보니까 프로그램구입비가 한 군데는 700만원, 한 군데는 800만원 달라고 하는데 나머지 차액 100만원은 설치비입니다.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설치하는 것까지 계약을 해야되거든요. 그래서 800만원 달라고 하는데는 설치비가 200만원 붙어야 되는데 조금 모자라고, 한 군데는 프로그램700만원과 설치비 200만원해서 900만원하면 됩니다.

그래서 싼 곳에 한다고 한 것이 900만원입니다.

김일용 위원 그리고 조금 전 과장님께서 설명하실 때,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관리 프로그램구입은 지금 하겠다고 하고 사실 이것을 활용하는 것은 내년부터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미리 샀느냐하면 위의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재검토 학술용역비가 약1,000만원 남았기 때문에 미리 산다는 그런 얘긴데 사실 내년도 당초예산에 계상할 것을 미리 계상할 필요가 꼭 있습니까?

돈 안 남아 있으면...

○도시과장 심해영 내년 당초예산에 올려야 됩니다.

김일용 위원 내년도에 활용할 것을 몇 달씩이나 미리 구입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되는데요?

○도시과장 심해영 현재 거의 연말이기 때문에 차이가 나도 얼마 안 납니다. 현재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것을 계약하고 입찰하고 하면 거의 내년 초에는 바로 사용이 될 수 있고, 오히려 내년 예산가지고 계약을 하면 시간이 또 지나서 저희들도 그렇고, 오히려 미리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느냐, 마침 집행잔액이 남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당초예산에 계상해서 늦더라도 내년에 사용을 해야겠습니다만 미리 함으로 해서 1월부터 바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김일용 위원 학술용역비도 당초 8,000만원해서 6,900만원 소요하고 1,0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이 학술용역비도 당초 계상할 때 1,000만원 정도 많이 잡았다, 많이 잡아서 1,000만원 정도 남았고, 지금 과장님 말씀은 또 뭔가하면 1,000만원 안 남았으면 아예 생각도 못하는 사항 아닙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그러면 내년 당초예산에 계상을 해야됩니다.

김일용 위원 그러니까 뭔가 조금 매끄럽지 못하다, 이 예산도 1,000만원이 남았기 때문에 내년에 할 것을 미리 사야겠다는 그런 얘기같고 당초예산에 1,000만원이 남았다는 이것도 절약분이 아니고 계획의 차질에 의해서 1,000만원 남았는데...

○도시과장 심해영 차질이 아닙니다.

김일용 위원 그럼요?

○도시과장 심해영 매 공사비 입찰금액에 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조금 이해를 드려야 될 것이, 당초 장기미집행 예산요구를 1억을 했습니다.

그 당시 결산심의에서 2,000만원을 삭감했는데, 당연히 1억을 해야만 됩니다.

8,000만원을 가지고 설계를 할 때는, 기술용역이라는 것은 특급기술인력, 중급인력, 초보인력 이렇게 설계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그 기준대로 계산을 해 보면 1억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할 수 없이 특급인원을 몇 명 뺀다든지 결국 용역하는 사람은 그만큼 손해를 보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1,000만원이 남았느냐, 8,000만원을 가지고 경쟁입찰을 붙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설계를 그렇게 낮추어서 해 가지고 입찰경쟁을 하니까 그만큼 다운이 된 겁니다.

이것은 입찰잔액이지 견적상이나 설계상 남아서 남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사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셔야 됩니다.

입찰을 하면 입찰잔액이 남게 되어 있습니다.

김일용 위원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니, 그럼 1억 들어야 될 금액이 8,000만원 들여 부실 용역이 되었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이것은 공사가 아니고 용역입니다.

자기들은 설상 손해가 되더라도 하겠다고 입찰을 했기 때문에 입찰을 했고, 또 낙찰이 된 겁니다.

그런데 그만큼 자기들은 이윤이 적겠죠. 이윤이 적던지 아니면 손해가 되던지.

김일용 위원 아니, 이윤이 적은 것하고 구에서 당초계획한 학술용역에 대한 그것만 만족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1억을 주거나 8,000만원 주거나 소기의 목적에 부응하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들의 이익에 관한 문제는 우리하고는 관계가 없잖아요.

○도시과장 심해영 설계라는 것은 기준이 있습니다.

김일용 위원 그러면, 지금 잠깐 혼동이 되는데, 1억을 줘야 되는데 8,000만원을 줘서 이것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도시과장 심해영 아니죠.

김일용 위원 그러면 8,000만원 주고 잘 한거죠 뭐.

8,000만원 거기에서1,000원이 또 남았는데 그것은 잘 한거죠.

○도시과장 심해영 그것은 입찰잔액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병규 거기에 대해서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김일용 위원 국장님, 보충설명하기 전에, 지금 과장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냐 하면 1억을 들여야 되는 것을 8,000만원 들여서 잘못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김일용 위원 잘못 안되었으면 8,000만원 들여서 한 것은 과장님이 잘하신 거죠.

○건설도시국장 김병규 잘한 것이 아니고, 이것이 실 예인데, 옛날에 행정직을 하시는 진주시장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100원 들어가야 되는 것을, 100원이 든다면 모든 기술자들이 설계를 할 때는 그 품샘에 의해서 줄 수 있는 것을 충분히 설계를 하면 100원이 드는데, 이 시장이 볼 때는 30% 감하고 70%의 예산을 세워도 할 사람이 있다, 이런 생각가지고 결과적으로 100원이 들 것을 30원 감하고 70원 가지고 설계를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70원을 가지고 단가를 맞추는 거죠. 방금 이것은 실지로 1억원을 주는 것은 실무자가 그냥 임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특급인부라든지 보통인부 등 전체적인 기준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은 1억이 드는데 예산사정 상 1억을 주지 않고 8,000만원을 주면 거기에 맞추어서 설계를 또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입찰을 하다보면 예전 가격을 깍고 하기 때문에 입찰 집행잔액이남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김일용 위원 남는 것이 구청으로 봐서는 다행한 일 아닙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부의장님께서 1,000만원이 왜 남았느냐 하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 1,000만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1,000만원이 꼭 남게 된 것은 당초 설계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 하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입찰을 보면 예정가격 고시가 되고 입찰을 보면 또 그 차액이 생기고 하기 때문에 아무리 적은 금액으로 설계를 맞추더라도, 억지로 맞추어 놓은 설계더라도 입찰 보면 반드시 차액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1,000만원이 남은 겁니다.

김일용 위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억을 줘도 학술용역이 되고, 8,000만원 줘도 되고 그런 말씀 아닙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예, 됩니다. 본인이 이윤을 적게 봐도 하겠다고 입찰을 봤으니까 당연히 해야죠.

김일용 위원 그러면 당초예산 8,000만원이 잘 되었네요.

혹시 저는 1억을 안 주고 8,000만원밖에 예산 승인을 안 해주어 용역이 2,000만원 정도 빠졌나 싶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 빠진 것 같으면 8,000만원 했으면 잘 되었죠. 의원들이 승인을 잘 해 주었네요.

○도시과장 심해영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2,000만원 예산을 아꼈습니다.

김일용 위원 그러면 1,000만원이 남았기 때문에 내년 당초예산에 계상시킬 것을 여기에 붙여서 금년에 사겠다는 그런 얘기죠?

○도시과장 심해영 지금 현재가 상반기라면 이것을 안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말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지금 이 프로그램 구입을 하더라도 내년 초에 바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내년 예산에 계상해서 내년에 사용한다면 3월쯤 되어야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그 사이에 인원이 생긴다든지 장기미집행 시설에 대해서 집행을 한다면 프로그램 없이는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고, 예산이 있는 김에 올렸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임인도 위원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관리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프로그램 구입비가 700만원이고, 인건비가 200만원이죠?

○도시과장 심해영 인건비가 아니고 설치비입니다.

임인도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그 프로그램 안에 이분들이 와서 설치를 하고 완전히 마무리 지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결국은 프로그램을 입력시키는 거죠?

○도시과장 심해영 맞습니다.

임인도 위원 그러면 그 기술을, 한번 입력시켜 놓으면 계속 우리가 사용하게 되는데 이 기술을 우리가 습득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입력을 우리가 시키면 안됩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입력을 할 때 옆에서 배워야지 기술만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임인도 위원 그리고 252페이지입니다.

보험료는 평상시에 총무과에서 납부하지 않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저희들은 차량도 없고 사이카 두 대뿐입니다만 이 이륜차에 대해서는 2000년도는 도시과에서 편성을 해서 집행을 했는데, 2000년도에 했기 때문에 당연히 2001년도 분도 도시과에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총무과에서 유독 2001년도 분을 같이 편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무과와 혹시라도 이중이 될까 싶어서 내년 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의논을 해본 결과 2002년도 분은 그대로 올해와 같이 도시과에서 편성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임인도 위원 그런데 이렇게 집행부에서 하는 일들이 어떻게 보면 이것뿐만 아니라 이것 외에도 엄청난 일들이 이런 식으로 업무연계가 안되어 서로의 업무차질이 엄청나게 빈번하거든요.

작은 일이라도 서로 업무협조를 해서 차질이 없게끔 해야되는데 이렇게 작은 일 가지고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 했는데도 업무협조가 안되었다는 것은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사전에 심사숙고해서 일 처리를 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히 확인을 하겠습니다.

안석원 위원 254페이지 206 재료비 일시사역인부임 부분입니다.

산불감시원의 정원이 있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없습니다.

안석원 위원 현재 8명에서 10명으로 증원시키는데, 전에는 몇 명이었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이전에 산불감시원을 사역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역시 이전에는 약 30명 정도 사역을 시켰습니다. 광역시가 되고 난 후에는 헬기를 임대하는 바람에 우리 구에서는 약 15명을 사역시켰습니다.

그렇게 하던 차에 98년 중반 이후에는 공공근로사업이 생겨서 그때부터는 10명으로 사역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올해는 왜 8명을 했느냐 하면, 당초 10명을 요구했었는데 저희 구청 예산사정상 8명으로 낮추어진 겁니다.

현재 8명으로도 그냥 하면 안 되느냐 라고 말씀을 하실지 모르지만, 현재 G·B관내 초소가 두 군데 있습니다. 그 초소에 2명을 고정배치 해야 되고 나머지는 8명 정도가 되어야 지역별로 구분을 해서 분담을 시켜 순찰을 돌고 또 불이 나면 그 사람들이 먼저 와서 불을 꺼야 되기 때문에 8명 정도는 되어야 불을 끌 수 있는 인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0명 정도는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2명은 추가로 요구를 합니다.

안석원 위원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근무시간은 저희하고 같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그런데 저희들이 조금 조정을 합니다.

조금 늦게 오고 또 늦게 온만큼 연장을 시키고 그렇게 조정을 합니다.

안석원 위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효율적으로 산불감시를 하기 위해서 감시카메라를 활용하는 것이 어떠냐, 사람은 24시간 감시를 못하니까 중요한 길목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고 지적을 했는데 증원을 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지난번 안석원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도 광역시 녹지과에 협의를 했고, 건의도 했고, 지금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현재 감시카메라는 왜 시 녹지과와 협의를 해야 되느냐 하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내 머리 위에 헤드라이트를 켜면 내 발 밑은 어둡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야산이 없어서 평평합니다. 꼭대기가 있으면 높은 곳에 설치해야만 아래로 회전이 되면서 감시가 되는데 저희는 그러한 산이 없고 전부 구릉지가 되다보니까 그렇게 설치하기에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해서 저희 쪽의 산이 감시가 되려면 무룡산 쪽이나 문수산, 가지산같은 먼곳에서 오히려 이쪽을 감시를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구역도 아닌데 우리가 돈을 들여서 남의 산에 설치를 할 필요성은 없지 않느냐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광역시에서 일괄계획을 세워 예산도 광역시 돈으로 설치를 해 주십사, 우리는 예산도 없고 설치할 위치도 그렇고, 또 앞으로 운영방안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면 실내에서 감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됩니다.

감시실을 만들어서 사람이 앉아서 감시카메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를 해야되는 그 인력배치 문제가 있고, 또 감시실을 설치하는 문제 등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해서 이것은 광역시와 계속 협의를 해서 광역시 전체 요소요소에 설치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병규 광역시에서 총괄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또 감시를 성실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게으르게, 불성실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산불을 감시하는 카메라, 또 부분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카메라가 감시를 하면 철저하게 감시가 되고, 또 24시간 계속해서 감시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것은 검토를 하고 연구를 해서 사람도 물론 카메라 감시를 위해 필요하지만 카메라를 이용해서 감시하는 방법으로 체계를 바꾸어야 나가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예, 옳은 말씀입니다.

감시카메라는 조기에 설치되어야 됩니다. 적극 건의를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255페이지 자치단체대행사업비 숲 가꾸기 공공근로사업비 부분입니다.

사업 계획이 잡혀 있습니까?

○도시과장 심해영 이것은 광역시를 통해 협의에 의해서 숲 가꾸기 공공근로사업 계획이 연초에, 올해 중구에서는 숲 가꾸기를 몇 ha하겠다 하는 식의 계획이 제출됩니다.

당초 저희 부서에서는 올해 50ha분의 국비 지원을 받아서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에 건교부에서 20ha분인 3,000만원이 추가로 배정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지난번에 무궁화식재사업이라든지 이런 숲 가꾸기 공공근로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요즘 주민들이 인식하기에 공공근로사업으로 한다고 하면 사업이 잘 안되고 미숙하게 진행이 된다 이런 인식이 많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이 숲 가꾸기사업을 공공근로사업으로 하시더라도, 지난번 무궁화식재사업같이 주변에서 잘한 것도 있다, 못한 것도 있다 이런 얘기가 오가는데 이번 숲가꾸기사업에는 좀 더 세심한 신경을 쓰셔서 주위에 그런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심해영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명룡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과 소관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교통행저과 소관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문도현 전문위원 문도현입니다.

의안번호 제311호 2001년10월13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1년도 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중 교통행정과 소관 주차장특별회계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명룡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교통행정과장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 시 지적된 사항과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교통행정과장 배흥선입니다.

제2회 추경결산에 있어 주차장특별회계세입세출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사항별설명)

○위원장 전명룡 교통행정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계시면 질의 및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인도 위원 어떤 부분에서 보면 우리 중구가 재정적으로 상당히 열악하고 집행부에서 고심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36페이지 학성로개구리주차장 주차설치공사에 대해 설명을 다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당초 학성로개구리주차장 주차설치공사가 학성에서부터 우정 삼거리 끝까지 개구리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는데, 역전 근계시장 그 상가주민들이 구역전부터 해서 학성삼거리까지 개구리주차장을 설치하면 월마트가 생겨 어떤 특정한 업체에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냐, 이러면서 극구 반대를 해서 두 번 세 번이나 진정서도 들어오고 해서 설치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임인도 위원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이해는 갑니다만, 사전에 개구리주차장을 설치할 때 주민공청회나 통정회 등을 통해서 공청회를 안 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그 관계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6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에 걸쳐서 우정삼거리부터 강변접점 지역까지 조사를 했습니다.

임인도 위원 설문조사를 하게 되면 책임요인이 없어지잖습니까? 예를 들어 자기네들이 설문조사를 안 받았다고 하면 할 이야기가 없잖습니까?

이런 큰 공사를 하면서 그냥 설문조사만 해서 될 것이 아니고 주민들한테 일일이, 거기는 특정업체들이 주도를 해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조사를 한다든가 공청회가 이루어져야지 그냥 설문조사를 하면 이 사람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지 않습니까? 어느 사람한테 책임추궁을 할 수 있습니까?

이런 큰 공사를 하면서 실제 해당되는 사람에게 공청회도 하고 설문조사도 받아보고 해야 되는데, 관에서 생각하는 것만 일률적으로 밀고 나가다가 나중에 일이 안되면 주민들 쪽으로 넘어가는 관행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이렇게 되었으니까 앞으로는 이런 것을 할 때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에게 지적을 해서 설문을 받던지 공청회를 해야합니다.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일용 위원 337페이지입니다.

무단방치차량 견인비 30대 해서 513만8,000원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금년에 30대 정도 무단방치차량이 발생할 것이라는 추측 하에 계획을 잡은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예, 지금 무단방치차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월 30대 정도입니다.

김일용 위원 월 30대 같으면 금년에 아직 60대 정도 발생한다는 얘기인데요.

올해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견인 대수가 얼마나 됩니까?

실적 나온 것이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

과장님 말씀대로 한 달에 30대나 무단방치차량이 발생한다면 굉장한 숫자거든요.

김일용 위원 왜 이렇게 묻느냐면 연간통계를 봐야 되기 때문에 현재까지 몇 대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몇 대가 발생할 것이다 해서 제가 묻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다음 예상되는 것이 30대 정도라 예측해서 513억8,000만원을 계상했다는 그런 얘기죠?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예, 그렇습니다.

임인도 위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무단방치차량 요인분석이 주로 어떤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지방세과에서 번호판을 떼고 나면 차 운행을 못하게 되는데 그 방치차량, 또 차가 노후되어서 아무 주택가 이면도로에 버려놓은 것, 요즘 동장견문보고서에 의해서 들어오는 것이 주로 됩니다.

임인도 위원 추적해서 세금부과하는 것이 불가능합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추적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전부 하고 그래도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고지가 없고, 타지 차도 굉장히 많습니다.

임인도 위원 결국은 세금 못 받고 우리돈 들여서 치워야되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러면 타지 차량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차 원적을 추적해서 통보를 하고, 그래도 안 되는 것은 주민들 원성도 받고 그것이 한두 번 지적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올라옵니다.

그러면 경찰서에서도 협조요청이 오고, 그렇게 되면 일단 폐차장에 견인해 놓고 차주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그래도 안 되는 것은 통보를 해서 폐차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환 위원 그러면 월 30대씩 무단방치차량이 생기면 어디에 갖다 놓습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울산종합폐차장에 3개월 정도 두고, 계속 놔두게 되면 공간도 협소해서 조치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3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행정절차에 의해서 통보를 해서 나중에 폐차를 시키고 있습니다.

김기환 위원 상당히 수고가 많습니다.

○위원장 전명룡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문도현 전문위원 문도현입니다.

의안번호 제311호 2001년10월13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1년도 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중 건축허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명룡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건축허가과장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 시 지적된 사항과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건축허가과장 서 상호입니다.

존경하옵는 전명룡 건설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전 의원님께 7월26일자로 보직을 받은 후 이제 공식적으로 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축 및 도시미관과 관련한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의논을 하면서 풀어나가도록 하겠으며,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의원님의 도시발전에 대한 건의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여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축인허가에 대해서도 더욱더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의 많은 충고와 지도편달을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건축허가과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사항별 설명)

○위원장 전명룡 건축허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가지 묻겠습니다.

266페이지 자산 및 물품취득비 건축허가 및 신고서 보관용 모빌렛 구입 1,4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종류가 어떤 것이라고 했습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그림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지금 저희 문서 창고는 앵글로 되어 있어 문서를 저장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이것은 이동식으로 되어 공간을 넓게 활용하면서도 보관서류는 약 1.5배에서 2배 이상을 더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시설물입니다.

지금 청사를 짓는다든지 문서보관을 모빌렛으로 전부 개조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임인도 위원 서랍식입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복산1, 2동에 지금 설치되어 있습니다.

임인도 위원 각 동에는 벌써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축과는 안되어 있습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저희들도 앵글로 된 문서고에 계속 보관을 하다가 지난번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해 봤더니 우리 과에도 모빌렛을 설치해서 서류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보관했으면 좋겠다 하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건의를 받고 이제야 계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득 위원 모빌렛이 구청에 비치된 곳이 아무 데도 없습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지하 서고에 총무과라든지 종합문서 보관되는 곳에 일부 설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일용 위원 267페이지 일시사역인부임 이것은 뭡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이것은 시에서 저희 구에 광고물 예산이 부족하고 하니까 보조사업으로 보조비를 이렇게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앞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돌출광고물이라든지 이동광고물, 저희 인력이 4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력의 한계가 따르다 보니까 이것을 별도의 재료비로 일용인부를 활용해서 그런 조사요원으로 활용하라는 그런 목적으로 내시를 해 준 것입니다.

김일용 위원 사람이 몇 명입니까?

280만원 정도되는데 몇 명의 인부임입니까?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3만1,000원 정도 봐서 하루에, 이것이 고도의 노동력을 필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만1,000원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약 90명으로 해서 약280만원이 내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명룡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7분 회의중지)

(12시50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명룡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 순서는 예산설명서의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계수조정방법은 본 위원장이 예산설명서의 페이지를 읽으면 그때마다 계수조정할 사항이 있으면 지적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건설환경위원회 소관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더 이상 계수조정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러면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는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오전10시30분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되오니 해당 위원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44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임시회 건설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2분 산회)


○출석위원 (7인)
전명룡안석원김일용이재득
임인도김기환전경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문도현
○출석공무원
건설도시국장 김병규
건설과장 조한희
도시과장 심해영
교통행정과장 배흥선
건축허가과장 서상호
【·2001년도제2회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의건】
(제44회-제2차 본회의 부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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