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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중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 활발한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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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보도자료]중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 활발한 현장활동 펼쳐 울산중구의회 2016-10-24 조회수 424
- 공유재산취득예정지와 주거환경개선사업지 등을 찾아 점검 -   

   1.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가 각 상임위원회별로 활발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2.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위원회(위원장 이복희)는 24일 오전 중구 옥교동 서덕출문학관 조성 예정지를 비롯한 중구가 올해 취득예정인 공유재산 취득 대상지 5곳을 찾아 점검활동에 나섰다. 

   3. 행자위 소속 위원들은 우선 중구 성남동 71-40 일원에 계획된 울산 음악창작소 설치 예정지와 중구문화원 이전 대상지(성남동 85-7), 원도심 녹색쉼터 예정지(성남동 55) 등을 찾아 공유재산 취득 타당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4. 이어 서덕출 문학관 조성 대상지(옥교동 188-8)와 학성경로당 및 경로식당 신축 대상지(학성동 153-1)도 찾아 점검을 이어갔다.

   5. 이복희 위원장은 “이번 제190회 임시회 기간 중 상정된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과 관련해 취득 대상지를 사전 점검해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활동에 나섰다”며 “우리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타당성 등을 면밀히 살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 이어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성봉)는 이날 오후 중구 동동 산전주거환경개선사업지를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벌였다.

   7. 산전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07년 ‘거점확산형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선정된데 이어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2013년 기반시설 설치공사가 준공됐다.

   8. 이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지만 수익성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착수를 미뤄왔고 이 때문에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 왔다.

   9. 이날 복건위 소속 위원들은 사업 대상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10. 신성봉 위원장은 “10년여 동안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그동안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 등이 선행돼야 하며 정비계획 변경 등 발 빠른 행정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중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 활발한 현장활동 펼쳐

[보도자료]중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 활발한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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