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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청소전방지휘소 찾아 환경미화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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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청소전방지휘소 찾아 환경미화원 격려 울산중구의회 2018-08-29 조회수 27
- 폭염 속 구슬땀 흘리는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
   
중구의회가 폭염 속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미화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신성봉)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29일 반구와 태화청소전방지휘소를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중구 학성동 159-2에 자리 잡은 반구청소전방지휘소는 19명의 환경미화원들이 학성과 반구1·2, 옥교, 병영1·2, 약사동 등 모두 11개 동에서 가로청소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태화청소전방지휘소는 중구 유곡동 60-15 일원 우정교 하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16명의 미화원들이 복산1·2동과 북정, 성안, 교동, 우정, 태화, 다운동 등 8개 지역에 배치돼 가로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날 청소전반지휘소를 찾아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폭염 속에서 새벽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악취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미화원들의 복지와 열악한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의회차원에서의 지원과 노력도 약속했다. 

권태호 복지건설위원장은 “올 여름 우리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웃도는 폭염이 30일 넘게 이어지는 등 살인적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환경미화원들은 매일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왔다”며 “우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폭염 속에서도 땀 흘려주신 미화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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