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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김지근 의장, 비회기 중 공원 조성지역 현장점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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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중구의회 김지근 의장, 비회기 중 공원 조성지역 현장점검 활동 울산중구의회 2020-09-22 조회수 38

- 박경흠 복지건설위원장과 함께 난곡어린이공원 정원 조성대상지 등 찾아 -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김지근 의장이 비회기 기간 중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22일 김지근 의장은 복지건설위원회 박경흠 위원장과 함께 난곡어린이공원 정원조성 예정지와 다전생태공원 도시숲 조성공사 현장 등을 찾아 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난곡어린이공원 정원조성 예정지는 중구청이 중구 태화동 834-5 일원 600㎡ 부지에 8,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목을 식재하고 보안등 및 정원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예정지는 인근 난곡어린이공원과 인접한 곳으로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해 도심 속 정원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 다운동 633 일원 다전생태공원에는 중구청이 3억7,500만원의 사업비로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김지근 의장과 박경흠 위원장은 현재 사업 진행상황을 듣고 미비점을 확인하는 한편 보완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도심 속에 조성되는 정원 사업은 인근 다수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공원 조성의 목적과 이용편의 제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특정 소수 사람들의 의견만을 듣고 공원이나 정원이 조성될 경우 자칫 행정편의주의로 오해를 살 수 있는 만큼 사업 준비과정에서 철저한 대비와 보완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공원이나 정원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쓰임새 있게 꾸준히 활용되기 위해선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추가시설 설치가 용이해야 한다”며 “아울러 공원에 나무 한그루를 심더라도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어떤 편의를 줄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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