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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취득 대상지 현장점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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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취득 대상지 현장점검활동 울산중구의회 2019-12-02 조회수 73

- 학성나무학교 조성지와 깨어나라 성곽도시 조성 대상지 찾아 사전 점검 -

  
울산 중구의회(의장 신성봉)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지근)는 2일 공유재산 취득 대상지역을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구청장이 제출한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 학성나무학교 및 마을주차장 조성지와 깨어나라 성곽도시 커뮤니티센터 및 빈집정비 대상지 등이다.


학성나무학교 및 마을주차장은 중구 학성동 134-1 일원 1,451㎡부지에 40억원(부지매입비 및 시설비 포함)의 예산을 들여 지상 1층의 나무학교와 주차장을 마련, 학성가구거리와 연계한 목공방으로 활용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자산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한 예정이다.


깨어나라 성곽도시 사업은 중구 동동 일원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마을카페와 구판장, 공방, 작은도서관 등의 시설이 마련된 커뮤니티센터(사업비 44억7,600만원)를 짓고 인근 빈집 정비 및 광장 조성(사업비 19억9,000만원)을 계획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에 앞서 현장을 찾아 향후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상사업지의 적절성을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지근 위원장은 “국비는 물론 구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구민의 소중한 혈세를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부지 매입 등 공유재산 취득의 적절성을 점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사업이 우리 주민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 개선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진행과정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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