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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지역 현안 고민할 의원연구단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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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울산 중구의회, 지역 현안 고민할 의원연구단체 구성 울산중구의회 2025-03-30 조회수 63

울산 중구의회, 지역 현안 고민할 의원연구단체 구성

- 공공배달앱·역사문화공간 재생·병영성 등 주제별 3개 단체 활동 -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가 중구의 주요 현안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주제별 연구단체를 구성, 본격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30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와 역사문화공간 재생, 병영성 연구 등 3개 분야 주제를 선정,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등록 절차를 마쳤다.

 

울산경상좌도병영성 연구회는 안영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정재환·문희성 의원이 참여해 주민들로부터 북문루 복원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병영성 북문지 복원 및 활용방안에 대해 유사사례를 수집하고 합리적 대안책 등을 고민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대표의원을 정재환 의원이 맡고 이명녀·안영호 의원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 배달앱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문제와 개선방안을 제시, 공정한 배달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울산 중구 역사문화공간 재생 연구회는 강혜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명녀·홍영진 의원이 함께 동참해 중구의 대표 원도심인 북정동 일원의 삼일회관을 비롯해 울산기상대 등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및 활용방안과 유휴공간을 재생시켜 관광 및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태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는 4~5월 중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의로부터 적절성 및 연구용역비 배분 심사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정책 간담회와 자료수집, 선진지 견학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경흠 의장은 중구의회는 해마다 중구가 가진 현안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접근과 정책발굴을 목적으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올해도 병영성 복원과 원도심 재생 및 상권 활성화 방안, 공공 배달앱에 대한 운영 효율성 마련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중구발전에 유의미한 결과물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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