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원전교부금, 예산 목적에 맞게 활용돼야” 울산중구의회 2025-11-26 조회수 67 |
|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원전교부금, 예산 목적에 맞게 활용돼야” - 재원의 목적에 맞춰 구민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사업에 활용 -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 문희성 의원이 목적과 용도에 맞는 원전교부금 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문희성 의원은 26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17억6,000여만원 가량 편성된 원전교부금은 원전 피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용도로 활용되는 것이 재원의 목적”이라며 “하지만 일부 예산이 재난 대비 안전망 구축이 아닌 일반사업에 활용되는 사례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구는 신고리 원전 반경 30km이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원전 사고 시 주민 보호와 방재장비 확보, 비상 대응 인력 운영 등을 위해 지방재정법 개정 후 지난해부터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재원 일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구는 올해에도 특별회계를 통해 원전지원금을 편성한 뒤 방사능 방재창고 정비 및 선반 구입(2,000만원), 방사능 행동 매뉴얼 및 책자 구입(500만원), 방사능장비교정(610만원), 화생방 방독면 구입(7,600만원) 등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에 1억1,000만원,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5억원 등 일반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희성 의원은 “원전 사고는 단 한번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심각한 재난 상황 인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원전교부금을 일반사업비를 소진하기 보단 방재장비 정비, 비상물자 비축 등 장기적인 재난 상황 대비에 사용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는 보다 명확한 기준에 따라 쓰이는게 적절하다”며 “재난 대비 장비를 확충하고 비상대응 체계 강화 등 본래 목적에 더욱 충실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
| 번호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309 |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민 건강증진 사업 점검 | 울산중구의회 | 2026-03-11 | 13 |
| 1308 | 울산 중구의회, 장애인 기업의 제도적 지원 담은 조례 제정 ‘박차’ | 울산중구의회 | 2026-03-10 | 10 |
| 1307 | 울산 중구의회, 3월 임시회 일정 시작 | 울산중구의회 | 2026-03-09 | 20 |
| 1306 | 울산 중구의회, “삼일회관 보존, 누구도 손해 없는 상생의 관점 필요” | 울산중구의회 | 2026-02-26 | 90 |
| 1305 | 울산 중구의회, “청렴한 의회상 정립으로 구민신뢰 제고 앞장” | 울산중구의회 | 2026-02-25 | 86 |
| 1304 | 중구의회 김도운·안영호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 울산중구의회 | 2026-02-24 | 85 |
| 1303 |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 “소규모음식점, 폐기물 처리기준 현실화 필요” | 울산중구의회 | 2026-02-23 | 52 |
| 1302 | 중구의회 김도운 의원, “혁신도시 내 미개발사유지 관리대책 시급” | 울산중구의회 | 2026-02-18 | 46 |
| 1301 | 울산 중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 울산중구의회 | 2026-02-09 | 106 |
| 1300 |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 “중구도시관리공단, 근본적 체질개선 필요” | 울산중구의회 | 2026-02-08 | 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