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경흠의장님 이명녀부의장님 안영호의회위원장님 김태욱행정자치위원장님 정재환보건복지부위원장님 강혜순의원님 김도운의원님 문희성의원님 문기호의원님 홍영진의원님

4월9일 저녁 12시에 아이가 꼭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해서 지금아니면 못할거 같애.라고해서 트롬본 연습실앞에 태우러 갔더니 아이가 2024년 3월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했습니다.왜 이제 얘기했니 아이한테 물으니 할 수도 없었고 폰도 선생님이 관리를 하고 말하면 더 때리고 cctv감시 폰비번 문자 카톡관리 새벽1시까 집에 못가게 하는데 할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주변선생님이 도움을 받아서 엄마한테 말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제가 작년 2024년 아이의 심리와 행동과 엄마 나없이 동생이랑 잘 살수있지등등 이상한 말을해서 아이한테 몇번이나 물었는데도 선생님에 대한 말을 하지 않아서 주변 상담선생님 한테도 부탁을 하고 레슨주변도 못오게 이상한 행동 많이서 의심을 했지만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선생님 아이가 예전같지 않아요? 전 아이가 이렇게 크는거 바라지 않습니다.이유를 모르겠다,교주처럼 조정당하는 아이같다라고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자기한테 가정사 얘기를 많이 한다고 자기가 잘 얘기해보겠다고. 집에가서 표정까지 다 지시..등 가정사로 돌리고 제가했던 모든 얘기들이 다 폭력으로 연결되었다고 했습니다.
4월10일 고소장이 접수가 된 상태이구요.사건접수 하루만에10장이 넘는 진술이 저에거 접수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피해자가 너무 많았고 단순 폭력이 아니라 사망에 이룰수도 있구라는걸 진술로 통해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소 불문하고 폭행을 매일같이 하였습니다. 맛사지를 매일같이 했고 개인레슨을 하러 보냈는데 레슨은 제대로 하지않고 청소와 문화행사 짐나르기들 아이들을 철저히 이용하면서 폭행을 매일같이 했습니다.멍이나면 부모피해다녀 전화말고 부모랑 문자로 주고받아등. . .
학교행사에 폭행 사건을 알고 강남교육청에 제일먼져 알렸고 강남교육청에서 주체한 아동폭력행사 학교에서도 폭행이 이루어졌다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이런 무서운 선생님이 학교 수업을 해서 되겠냐고. , 유치원,초등,중등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어있으니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주가 되었는데도 오히려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서류를 보내도 교육청은 이사실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어찌 아이들을 보호해야하는 교육청에서 숨기는건지 비리가 있어서인지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습니다/
이업체는
바#스여성기업(김##-이##부인)-사업자2024년10월14일 아파트로 사업자내자마자 15일안에 수혜계약을 맺어 강남교육청 아동폭력 학교행상를 11월4일부터 두왕초등에서 매일 11월5일 야음중학교 11월6일 강남초등학교 11월7일 격동초등학교 등 12월11일 야음초등학교에서 매일 18일동안 행사를 진행.
갓브##유 대표이##(레슨선생님) -2024년 초중방과후 레슨만 20군데 이상했고 울산시문화예술 울산 문화행사에 빠짐업없이 했던 업체입니다.
행사간곳
의성봉양중학교 동문회 퍼레이드,언양읍성,부산송정유치원,울주문화예술회관.양덕솔빛유치원,고래문화마을,옹기마을,24.12.30,다운초등학교,효정중학교24.12.27
남외중학교 축제24.12.26,야음초등학교24.12.24,천상고등학교 축제,해빛유치원24.12.23,명지꿈자람유치원24.12.20,옥서초등학교24.12.19,무룡초병설유치원,신일중학교
부산시그니엘24.12.18,내황초등학교24.12.17,동대초병설유치원24.12.16,강남초등학교24.12.14,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고래박물관24.12.13,보람컨벤션,매곡중학교24.12.12,일산초등학교24.12.10,울산JW컨벤션24.12.09
상진초등학교24.12.08,예주문화예술회관(영덕)24.12.07,울산타니베이호텔24.12.06,호연초등학교,강동머큐어호텔24.12.04,삼산초등학교24.12.03,옥동중학교24.12.02
천곡초등학교22.05,26일 장미축제 28일 제일교회,29일산악연주회 태화강 치맥페스티벌22.06 8일
강동초12일강남교회,16일울산교육연수원,19일롯데백화점광장22.07,1일이순궐군수 취임식연주,7일삼평초등학교,9일
언양트레비어연주11일,달천중학교,12일두광중학교,14일서생중학교,19일신복초등학교,21일울산교육연수원,22일일산지연주,24일명촌트레비어22.08,6일언양트레비어
22일남목초등학교
30일혜인학교22.09,4일일산지연주,16일척과초등학교,22일JW컨벤션,24일트레비어연주,27일경주힐튼호텔농서초등학교
23.03,4일
교육감 선거 홍보 왕생이길3시, 성남동4시30분

25일
울산 중구 동헌
태화강마라톤
24년
1월 8일
울산교육연수원

3월10일
국회의원선거 홍보공연(태화강국가정원)

3월 5,6,7,8,11,12,13,14,15일
울산시청 2층대강당 연주(공무원대상)

5월25,26일
장미축제 퍼레이드

6월19,20,21,22,23,25,26,27,28
브비브비 시즌2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9월4일
울주문화예술회관(성재창교수 협연연주)

9월26,27,28,29
고래축제 퍼레이드/연주

+학교폭력예방캠페인(다행콘서트)
+교육청주관 찾아가는예술공연

학교폭력 경찰진술중 부인사업자 바#스로 이##가 갓브##유가 진행한 2024 강남 학교폭력예방프로젝트 "다행콘서트"행사 1회차 두왕초등학교에서 전날 세팅을 하기위해 아이를 불렀고 두왕초등학교 안에서 전지가위로 아이의 머리를 가격하고 폭행하고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폭행
11월11일 격동초등학교에서 이날 아이의 생일이였는데 생일날 일하니 억울하니 하면서 격동초 주차장 차에 데리고가서 향수병으로 머리를 가격하고 얼굴을 마구 때리고 폭행 하고 제가 아이생일이라 케익이랑 통닭시켰줬는데 파티사진만 보내고 그날 아이를 격동초에서 엄청두들겨 팼읍니다.이글을 쓰는것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2024년 3월부터 쇠 파이프에 초록 테이프로 감은 60cm몽둥이를 사랑의매를 써서 머리와 모든뭄에 가격해서 머리가 찢어져 피가난 아이의 폰에서 1장 발견되었고 손톱에 집중적으로 쇠 파이프로 자주 가격. 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끼워 꽉잡고 마구돌리고 책상에 엎드린체 고개도 들어서도 안되고 자도 안되고 그자세로 6시간-8시간 체벌받을때도 많고등등 한명의 피해자아이가 맞아 눈과 턱이 멍들었는데 그날 제아이에서 약을 사오라 시키고 엄마 카드는 못쓰게 아이카드를 사용하여 상대측 아이에서 약을 주는등 최근 2025년 4월5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마치고 선생님이 밥을 사준다고해서 밥먹을 사진을 선생님이 보내와서 엄마가 고맙다고 인사안했다고 4월6일 차로 불러서 폭행등등 부모한테 절대말하면 끝이다. 내주변 깡패도 많다. 시체를 갈아서 밥으로 주면 증거도 안 남는다' 경찰진술에서 나왔습니다.
장학사들에서 추석선물메모도 발견되었고 입금내역도 발견되었습니다.

관할청에 알렸는데 이##아는업체로 대체되었더라요. 
다시 합법적으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사태가 심각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그업체가 소개한 업체입니다.

2025년2월1일 학교 시험도 끝나서 감사인사로 식사를 대접했는데 돋질로 한정식집에서 밥먹으면서 교육장학사 폭행사건 무마시킨다고. 급하게 입막음한다고 학교폭력행사해서 무마시킨다고 시겁했다고 했었습니다.제아들도 듣고 ,그게 입막음이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이번사건을 통해 알았는데..경력도 없는 업체에서 사업자내자마자 시지원으로 엄청 빠른시일내에 만들었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2013년 다른 피해학생 진술에 의하면 폭행이 계속해서 이루어 졌고 피해자들도 많고 5년전 학교이름은 잘 모르지만 어떤 학교에서 아이가 악기를 물고 있는데 발료 가격해서 이가 부러졌는데 폭력으로 인하여 학부모님 귀에 들어가서 교장선생님이 알게되었는데 학교 짜르는쪽으로 해서 일키우지 않았다는것정도로 무마가 되었다는데 그때 막았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없었을겁니다.

더이상 학교에서나 레슨을 하던 아이들 상대로 폭력행사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역한 조치바랍니다.
시'교육청에서 일어난 모든것도 낮낮히 의원님들 밝혀주시고 거기에대한 진행 확인사항 답변도 바랍니다.



2024년 울산강남교육청에서 아동폭령 ubc울산방송뉴스에 25년04월16에 음악 강사 학대 의혹..경찰수사
https://youtube.com/watch?v=Mom1x0MnMOI&si=1alQrpV9lkDNXrX1